성서이어쓰기

예수님과 베엘제불 (마르 3, 20-30)

인쇄

민대찬 [hmin6839] 쪽지 캡슐

2007-04-18 ㅣ No.168

20. 예수님께서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군중이 다시 모여들어 예수님의 일행은 음식을 들 수조차 없었다.

21. 그런데 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22. 한편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율법 학자들이, "그는 베엘제불이 들렸다." 고도 하고, "그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고도 하였다.

2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셔서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떻게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 한 나라가 갈라서면 그 나라는 버티어 내지 못한다.

25. 한 집안이 갈라서면 그 집안은 버티어 내지 못할 것이다.

26. 사탄도 자신을 거슬러 일어나 갈라서면 버티어 내지 못하고 끝장이 난다.

27. 먼저 힘센 자를 묶어 놓지 않고서는, 아무도 그 힘센 자의 집에 들어가 재물을 털 수 없다.  묶어 놓은 뒤에야 그 집을 털 수 있다.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29.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30.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사람들이 "그는 더러운 영이 들렸다."  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70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마르 4, 1-9) 2007-04-19 이애경
169 예수님의 참가족 (마르 3, 31-35) 2007-04-18 민대찬
168 예수님과 베엘제불 (마르 3, 20-30) 2007-04-18 민대찬
167 열두 사도를 뽑으시다(마르 3, 13-19) 2007-04-18 민대찬
166 군중이 호숫가로 모여들다(마르 3, 7-12) 2007-04-17 민대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