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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한 목자다 ( 요한 10, 7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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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찬 [hmin6839] 쪽지 캡슐

2011-04-23 ㅣ No.367

 
 
나는 착한 목자다
 
7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8  나보다 먼저 온 자들은 모두 도둑이머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9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아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디다.
 
10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올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를 얻고 또 얻어 넘
     치게 하려고 왔다.
 
11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자기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는 양들을 물어 가고 양 떼를 흩어 버린다.
 
13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14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15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16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
     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
 
17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18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한도 있
     고 그것을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이것이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명령이다."
 
19  이 말씀 때문에 유다인들 사이에 다시 논란이 일어났다.
 
20  그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그는 마귀가 들려 미쳤소. 무엇 때문에 그 사람의 말을 듣고들 있소?" 하였다.
 
21  그러나 또 다른 이들은, "그가 한 말은 마귀 들린 자의 말이 아니오. 마귀는 눈먼 이들의 눈을 뜨게 할 수가
      없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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