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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은 들어 올려져야 한다 ( 요한 12, 27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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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찬 [hmin6839] 쪽지 캡슐

2011-05-04 ㅣ No.379

 
 
사람의 아들은 들어 올려져야 한다
 
 
27  "이제 제 마음이 산란합니다.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합니까? '아버지, 이때를 벗어나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할
      까요? 그러나 저는 바로 이때를 위하여 온 것입니다.
 
28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그러자 하늘에서 "나는 이미 그것을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으럽게 하겠다." 는 소리가 들려왔다.
 
29  그곳에 서 있다가 이 소리를 들은 군중은 천둥이 울렸다고 하였다. 그러나 "천사가 저분에게 말하였다. " 하는
       이들도 있었다.
 
30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그 소리는 내가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내린 것이다. 
 
31  이제 이 세상은 심판을 받는다. 이제 이 세상의 우두머리가 밖으로 쫒겨 날 것이다.
 
32  나는 땅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일 것이다."
 
33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으로, 당신께서 어떻게 죽임을 당하실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34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우리는 울법에서 메시아는 영원히 사실 것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선생님
      은 사람의 아들이 들어 올려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까? 그 사람의 아들이 누구입니까?"
 
3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빛이 너희 가운데에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빛이 너희 곁에 있는 동안
      에 걸어가거라. 그래서 어둠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게 하여라.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36  빛이 너희 곁에 있는 동안에 그 빛을 믿어,  빛의자녀가 되어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그들을
      떠나 몸을 숨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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