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이어쓰기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요한 19, 17 -

인쇄

민대찬 [hmin6839] 쪽지 캡슐

2011-05-24 ㅣ No.400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17  그들은 예수님을 넘겨받았다. 예수님께서는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터' 라는 곳으로 가셨다. 그곳은
        히브리 말로 골고타 라고 한다.
 
18  거기에서 그들은 예수님을 못 박았다. 그리고 다른  두 사람도 예수님을 가운데로 하여 이쪽 저쪽에 하나
      씩 못 박았다.
 
19  빌라도는 명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달게 하였는데, 거기에는 '유다인들의 임금 나자렛 사람 예수' 라고 쓰
      여 있었다.
 
20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 도성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많은  유다인이 그 명패를 읽게 되었다.
      그것은 히브리 말, 라틴 말, 그리스 말로 쓰여 있었다.
 
21  그래서 유다인들의 수석 사제들이 빌라도에게 말하였다. '" '유다인들의 임금' 이라고 쓸 것이 아니라, '나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  하고 저자가 할하였다고 쓰시오."
 
22  그러나 빌라도는 "내가 한번 썼으면 그만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23  군사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나서, 그분의 옷을 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 저마다 한몫씩 차지
       하였다. 속옷도 가져갔는데 그것은 솔기가 없이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었다.
 
24  그래서 그들은 서로, "이것은 찢지 말고 누구 차지가 될지 제비를 뽑자," 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제 옷을 저희끼리 나누어 가지고
               제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았습니다."
      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그래서 군사들이 그렇게 하였다.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