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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변호하다 ( 사도 21, 37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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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찬 [hmin6839] 쪽지 캡슐

2011-08-19 ㅣ No.485

 
자신을 변호하다
 
37  그렇게 진지 안으로 끌려 들어가던 순간에 바오로가, "당신에게 말을 좀 해도 되겠소?" 하고 천인대장에게 물었다. 그러자 천인대장이 되물었다. "당신은 그리스 말을 할 줄 아오?
 
38  그렇댜면 당신은 얼마 전에 폭동을 일으켰다가 자객 사천 명을 이끌고 광야로 나간 그 이집트 사람이 아니오?"
 
39  바오로가대답하였다.  "나는 유다사람으로, 킬리키아의 저유명한 도시 타르수스의 시민이오. 청컨대 내가 저 백성에게 이야기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오."
 
40  천인대장이 허락하니, 바오로는 층계에 서서 백성에게 조용히 하라고 손짓을 하였다. 그리하여 아주 잠잠해지자 바오로가  히브리 말로 연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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