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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이스라엘 선택 ( 로마 9, 13 - 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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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이스라엘 선택
13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나는 야곱을 사랑하고
에사오를 미워하였다."
14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하느님 쪽이 불의하시다는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15 하느님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가 자비를 베풀려는 이에게 자비를 베풀고
동정을 베풀려는 이에게 동정을 베푼다."
16 그러므로 그것은 사람의 의지나 노력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에 달려 있습니다.
17 사실 성경도 파라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바로 이렇게 하려고 내가 너를 일으켜 세웠다. 곧 너에게서 내 힘을 보이고 온 세상에 내 이름을 펼치게 하려는 것이다."
18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어떤 사람에게는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어떤 사람은 완고하게 만드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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