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ㅣ교회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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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성가 99번: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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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성가] 가톨릭 성가 99번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12월이 되면, 교회에서는 물론 거리에서, 카페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곳곳에서 성탄을 알리며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캐럴이 울려퍼집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고 즐겨 부르는 이 캐럴을 우리는 그저 ‘티롤 지방의 곡’ 정도로 알고 있지만, 이 곡이 만들어진 배경은 성가만큼이나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오스트리아 알프스 산 속의 외딴 마을인 오베른 도르프에 ‘요셉 모르(Josef Mohr)’라는 신부님이 외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1818년 눈이 펑펑 쏟아지던 어느 겨울날, 아랫마을의 한 처녀가 신부님에게 찾아와 “나무꾼의 아내가 아이를 낳았으니 축복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신부님이 나무꾼의 집에 도착하니 어느덧 눈이 그친 밤하늘에 별이 초롱초롱 빛나고, 사내아이가 강보에 싸여 새록새록 잠들어 있었습니다. 세상의 축복을 다 받은 듯한 아이를 보며 모르 신부님은 예수님이 탄생하시던 때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0 8,494 0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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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2 | 01월2015년 굿뉴스 성가 번호연중 시기 선정 4쪽(010 4737 2270 김 아릭수 ...|1| | 2014-12-16 | 김문회 |
| 2161 | 2015년 1월 성가번호|9| | 2014-12-15 | 이순자 |
| 2160 | 가톨릭 성가 99번: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2014-12-11 | 주호식 |
| 2159 | [전례독서][PDF] 2015년 1월 전례독서 자료 | 2014-11-26 | 가톨릭성가마스터 |
| 2158 | 12월2014년 굿뉴스 성가번호 전송(정정) 김아릭수 01047372270 | 2014-11-19 | 김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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