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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80 이왕이면 빨리 2002-08-27 양승국 2,97232
4050 복사해서 냉장고에 붙여놓을 말씀 2002-09-17 양승국 2,80932
4133 정결하게 살아 가기 위하여(10/7) 2002-10-06 오상선 2,58932
4161 오,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삶이여 2002-10-14 양승국 2,85732
4165 묵주기도 한번 때릴까요? 2002-10-16 양승국 3,00932
4177 시간 많아요 2002-10-20 양승국 2,88232
4230 산처럼 구름처럼 2002-11-06 양승국 2,53232
4271 이렇게 살 바에야 2002-11-17 양승국 2,83132
4272     [RE:4271] 2002-11-17 최정현 1,5262
4281 주님, 살려주소서 2002-11-22 양승국 2,53932
4380 행복했던 한해 2002-12-31 양승국 2,45032
4402 살인 미소 2003-01-05 양승국 2,68632
4416 차라리 꿈이었으면 2003-01-09 양승국 2,38432
4736 인간은 이렇게 한 순간이구나 2003-04-11 양승국 2,62132
4767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갈 때 2003-04-17 양승국 2,62032
4805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여인 2003-04-25 양승국 2,95532
4874 오월의 신부(新婦) 2003-05-11 양승국 2,54932
4878 다섯 번씩이나 보육원 문 앞에서 2003-05-11 양승국 2,73932
4912 이런 특별한 평화 2003-05-19 양승국 2,93432
5033 반쪽 짜리 행복 2003-06-24 양승국 2,67132
5141 부끄럽게도 2003-07-17 양승국 3,06532
5179 가만히 등을 두드리는 이 2003-07-25 양승국 2,91432
5230 애정결핍의 가장 좋은 치료약 2003-08-03 양승국 3,40632
5566 밤잠 못 이루던 신부님 2003-09-26 양승국 2,65932
5655 보다 큰 바다로 나아가기 위하여 2003-10-11 양승국 2,10532
5667     [RE:5655] 2003-10-12 최정현 1,6710
5833 우리가 아직 살아있다는 건 2003-10-30 양승국 3,20832
5923 회색 빛 나날들 2003-11-11 양승국 2,38732
6182 독차지 2003-12-27 양승국 2,85132
6727 단순함과 소박함에서 오는 기쁨 2004-03-25 양승국 2,78132
6804 그냥, 좋아서! 2004-04-07 양승국 2,43132
11162 친애하는 신부님들께 |15| 2005-06-03 양승국 2,5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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