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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999 연인(戀人) 2003-06-13 양승국 3,38842
5072 빗자루 같은 사제 2003-07-04 양승국 3,53542
5502 성서와 불경을 딱 한 줄로 2003-09-16 양승국 3,90742
5826 허탈감, 공허함 2003-10-29 양승국 3,57142
5917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이 부르시면 2003-11-10 양승국 4,11242
6055 자신을 조금씩 덜어내는 일 2003-12-01 양승국 4,69042
6105 경청과 공감, 환대와 지지 2003-12-12 양승국 4,23142
6130 징하게도 질긴 2003-12-16 양승국 3,71242
27733 2007년 성모의 밤 강론 (강우일 주교님) |25| 2007-05-24 정병조 9,73842
57099 7월 6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07-06 노병규 2,65242
5781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리스도인의 매력 |3| 2010-08-05 김현아 4,57242
4573 주님의 옷으로 갈아입은 여러분! 2003-03-02 양승국 2,54241
4785 야생초 편지 2003-04-21 양승국 2,99741
4789     [RE:4785] 2003-04-22 최정현 1,5212
5099 아쉽지만 모두 내려놓거라 2003-07-10 양승국 3,25941
5815 공연한 객기 2003-10-27 양승국 2,55941
5910 세 권이나 되는 양심성찰 노트 2003-11-09 양승국 2,92041
6094 부초처럼, 연기처럼 2003-12-09 양승국 2,91641
89781 ♡ 뿌리를 다스려라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4| 2014-06-11 김세영 6,06641
3625 딱 한가지 후회 2002-04-30 양승국 3,03940
4332 여기가 정말 내집 2002-12-10 양승국 2,41540
4557 성직자, 존재의 이유 2003-02-24 양승국 2,62540
4631 기구한 사연들 2003-03-18 양승국 2,55740
4692 너무도 당당하고 너무도 아름다운 2003-04-03 양승국 2,47540
5037 천국의 적금통장 2003-06-25 양승국 2,42940
5092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 2003-07-09 양승국 2,85140
5314 밥 두 그릇 수사(修士) 2003-08-18 양승국 3,03940
5320     [RE:5314]감사드려요 2003-08-19 섬김 1,5536
6032 행복한 수요일 저녁시간 2003-11-27 양승국 2,46640
6136 그분의 손길이 내 인생에 닿는 순간 2003-12-17 양승국 3,05940
6537 가장 큰 보속 2004-02-24 양승국 2,82040
57144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07-08 노병규 1,8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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