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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7801 오늘 목요일 복음을 묵상하며...... 16:32 강만연 260
177800 짧은 묵상 :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1| 15:28 강만연 350
177799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15:18 박영희 230
177798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1| 13:11 김종업로마노 211
177796 여성도 예수님의 제자에 포함되는가? 11:53 김대군 290
1777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07:37 김명준 421
177794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1| 07:02 조재형 942
17779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1월 21일]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초조할 때 ... 06:29 이기승 701
177792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06:17 김중애 1163
177791 성전(聖傳)의 가르침을 따라 극기. 06:15 김중애 730
177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11.21) 06:14 김중애 1615
177789 매일미사/2024년11월21일목요일[(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 ... 06:12 김중애 250
177788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05:54 최원석 722
177787 하느님의 이름? 05:30 김대군 330
1777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2,46-50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 05:18 한택규엘리사 160
177785 이수철 신부님_예수님의 참가족 |1| 05:17 최원석 1226
177784 이영근 신부님_“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마태 12,48) 02:16 최원석 1062
177783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가족 02:10 최원석 933
177782 † “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 ... |1| 00:26 장병찬 150
177781 †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 [하느님 ... |1| 00:24 장병찬 100
177780 †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 ... |1| 00:22 장병찬 80
177779 †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00:20 장병찬 220
177778 왕십리? 2024-11-20 김대군 390
177776 ■ 예수님 뜻 가장 잘 따르신 성모님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 2024-11-20 박윤식 771
17777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루카 19, 11 - ... 2024-11-20 이기승 931
177774 ■ 웃음대신에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 / 연중 제33주간 목요일(루카 19, ... 2024-11-20 박윤식 690
177773 생활묵상 : 하느님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 2024-11-20 강만연 1112
17777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24-11-20 주병순 211
177771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2024-11-20 박영희 644
177770 밥송? |1| 2024-11-20 김대군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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