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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망령이 되살아난다 펌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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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탄생은 박정희 독재정권에서 시작되었다. 1974년 지학순 주교 구속 사건을 계기로 정의구현사제단이 태동하였다.
그 이후 박정희 유신독재는 인권 탄압과 민주주의 말살, 도덕성 상실과 사회적 공동선의 파괴를 통하여 인간성 상실의 시대를 뿌리내린 불행한 역사를 창출하였다.
정의구현사제단은 박정희 정권 시기에 교회의 가르침과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에 입각하여 인간 존엄성과 인권 회복을 위한 복음적 투신을 통하여 사회, 민족 복음화에 앞장서게 되었다.
박정희 정권은 친일파와 친미파를 통하여 정권을 유지하면서 국민들의 정신적 가치관을 전도시켜 물질만능주의와 도덕성 상실과 부정부패의 만연을 뿌리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현재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사회적 범죄와 가치관의 혼란은 박정희 정권에서 심어놓은 황금만능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다.
지금 그 열매를 맺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의 사회적 가르침을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사회적 불의와 악과 저항을 하였지만 교회의 지도층의 온갖 회유와 압력으로 많은 한계에 부딪치게 되었다. 그러나 소수의 사제단 신부들의 양심적인 노력과 순교적 희생으로 지금까지 사제단의 정체성을 유지해온 것은 참으로 다행스런 일이다.
이번 한나라당 대표로 박근혜씨가 선출되었다. 사제단은 박정희 정권에서 저항하며 탄생한 양심세력으로서 박정희가 저지를 반민족, 반생명, 반인권적 범죄 행위에 대하여 반드시 박근혜 대표에게 물어야 한다.
그가 단순히 명동성당에서 고해성사를 보았다고 해서 진정으로 속죄하고 회개하였다고 볼 수 없다. 대대적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쇼맨쉽에 불과한 종교 순례를 하고 다니는 박근혜씨의 행보는 누가봐도 진정성과 순수성이 전혀 없는 국민의 눈을 속이는 가식일 뿐이다.
박근혜씨는 아버지가 18년동안 저지른 엄청난 국가적 범죄와 또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지역감정의 죄악을 모두 대속해야 한다. 그리고 아버지가 뿌려놓은 악의 씨가 국민들을 얼마나 피폐화시키고, 인간성을 파탄시켰는지 그 끔찍한 악마적 죄악을 모두 고백해야 한다. 박근혜씨가 남은 인생동안 평생을 속죄하고 보속하고 희생해도 아버지의 범죄는 용서받기가 어려울 것이다.
박근혜씨는 어제 명동성당에서 했다고 하는 고백성사가 개인의 고백성사로 끝났다면 고백성사를 잘못한 것이다. 박근혜씨의 아버지의 죄악은 개인의 차원이 아니었으며, 대통령으로서 통치자로서 저지른 3천만의 국민들에게 끼친 영향은 상상을 초월한 공적인 범죄였음을 알아야한다.
따라서 박근혜씨는 진정 아버지가 남긴 성령을 거스린 범죄에 대하여 자녀된 도리로서 국민앞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속죄하고, 아직도 그 범죄의 올가미에서 살아가는 4천5백만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면서 백배 사죄하여 한다.
박근혜씨가 명동성당에서 고해성사를 보았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반성은 커녕 국민들 앞에서 정치적인 쇼를 하고, 바리사이파처럼 위선과 가식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에 대하여 아버지 못지않게 국민들을 얼마나 우습게 알고 있는지 참으로 참담함을 금할 수 없었다.
국민들은 안다. 박정희의 업보와 망령이 이 백성을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었는가를... 독재자 박정희 - 살인자 전두환 - 부패한 도둑 노태우 - 무능파탄자 이들로 인해 지금 우리 국민들은 너무나 비참하게 그리고 너무나 불행하게 살고 있음을 우리는 안다.
박정희의 딸이 한나라당 대표가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지난 유신독재 시절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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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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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75 | 시복시성126위중 122,오 말가리다 | 2004-03-26 | 신성구 |
| 64073 | 김은순씨 웃기네요.. | 2004-03-26 | 김미혜 |
| 64072 | 박정희 망령이 되살아난다 펌글입니다!... | 2004-03-26 | 이진숙 |
| 64116 | [RE:64072]^^ |
2004-03-26 | 이윤석 |
| 64066 | 박성현씨... | 2004-03-25 | 이윤석 |
| 64064 | 요한15:1-27 ~ 16:1-4 | 2004-03-25 | 최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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