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8일 (일)
(녹) 연중 제32주일(평신도 주일)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자유게시판

사람이 산다는것은

스크랩 인쇄

정세근 [jskeml] 쪽지 캡슐

2004-03-26 ㅣ No.64082

이 아침에 이곳에 오는 모든분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빌며...

하나의 작은 씨앗이 싹이 터 자랄때면 모진 고난을 겪습니다.

 

수 많은 병충해로 부터,그리고 추위와 가뭄과 비바람의 폭풍을 견디어 내야만 합니다.

나무는 고난을 당할수록 강하게 자리가 잡힙니다.

 

그리고 스스로 나무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라며 꽃을 피우고 새들의 보금자리까지

마련합니다.잡초도 마찬가지 입니다.다 자랐을때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무와 풀은 하늘 높은곳을 향해 곧게 자랍니다.

저 높은곳을 올려다 보듯이 그곳에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선한자나 악한자를 가리지 않고 빛은 골고루 비춰 줍니다.

같은 빛을 받고 사는 우리 인간의 모습은 천양지 차이가 납니다.

 

나는 어느 한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그는 젊었을때 많은 사람을 괴롭혔고 행동거지가 추했습니다.

 

수년이 흐르고 또 수년이 흐른다음 그를 만났을때

나는 처음에 그를 몰라봤습니다.성자처럼 변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기의 행동이 잘못됐슴을 일찍 깨닫고 진정한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을 했던것입니다.

 

그러자 그의 모습은 변해갔던것입니다.

모두 그를 좋아했고 존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자기자신을 가꾸지 않으면 평생 추한모습으로 남게 됩니다.

그것은 손실이요 아무런 가치도 없는 일입니다.

 

 

 

 



14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4085 부활이벤트-성물 20%할인 2004-03-26 조희정
64084 Re:64803]김현철이 아니라 이현철^^* 2004-03-26 이현철
64082 사람이 산다는것은 2004-03-26 정세근
64075 시복시성126위중 122,오 말가리다 2004-03-26 신성구
64073 김은순씨 웃기네요.. 2004-03-26 김미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