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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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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렬 [kcy4656] 쪽지 캡슐

2004-04-02 ㅣ No.64614

† 찬미예수님

 

사순절도 막바지인 오늘 참으로 착찹한 심정입니다.

어쩌다 우리 가톨릭이 그것도 신부님들이 시궁창에 물이 들었는지 지금 이 자판을 두드리는데도 떨려서 어려움이 큽니다.

 

6~70대는 선거도 하지 말라는 꽉 닫힌 당의 대표라는 작자의 말과 함 뭐라하는 신부라는 양반이 인기에 영합하여 자제하지도 못하는 볼썽 사나운 시대가 되었구려.

 

오호 통재라!!!!!!!!!!!!!!!!!!!!!!!!!!!!

 

일부의 신부들은 IMF가 무엇이고 작금의 어려운 세상살이가 그저 남의 일로만 여겨져 하라는 사제직은 팽개치고 돈 맞만 알고 이것이 세속의 인기에만 영합하는 이 세대의 쓰레기 짖들을 두려움없이 자행하고들 있구려.

저같은 정말로 우매한 사람의 판단은 일부 사제들이 세상이야 굶어 죽든 말든 월급 걱정없이 구조조정 걱정없는 완전빵의 직장으로 착각하고들 계시는 것 같아 울화통이 터지려 합니다.

이는대로 무지막지하게 욕을 해 주고싶은  심정입니다만, 요즘이 사순절이라 어떻게 하지도 못하구.

정말로 정말로 본연의 자리로 돌아들 가셨으면 합니다. 정말루요.

믿는 X나 않믿는 X나 똑같으면,

에이 더 이야기 해야 내 죄목만 늘어나지, 이만 하렵니다.  

오늘이 판공성사날인데===========  

 

우리 신자들만이라도 화이팅!!!!!!!!!!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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