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6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자유게시판

Re: 64673 김지선 형제님 & 찬수 !!

스크랩 인쇄

박요한 [Okemos] 쪽지 캡슐

2004-04-04 ㅣ No.64740

감개 무량합니다. 이렇게 아빠와 아드님 찬수를 함께 부르니...

결혼식이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아들을 또 얻으시면 김지선 & Sons 로 바꿔 드립니다.

 

미래는 열우당 정 의장 말씀대로 아기들 것이니 함께 호칭하며 답장을 올립니다.

꼬마는 길게 하면 못 알아 들을테니 될수있으면 간단히 하겠습니다.

(나탈리아 자매님 찬수에게 읽어 주시고 찬수의 의견 올려 주시지요.

말은 못해도 예쁜 눈만 들여다 보면 찬수의 의견을 알게 될것입니다.

특히 교육 문제에 대해^^ 어른들은 싸움만 해 으앙 으앙 !!)

 

대저 오늘을 알려면 지나온 역사를 돌아보면 되지요.

 

해방후 그래도 일제의 압박에 대항하여 해방운동을 한 이승만 전 대통령이

친일파를 거두어 써야만 했을때 얼마나 고민이 많았을까요?

물론 자신의 취약한 국내 입지를 위해서라고는 하지만...

 

그러나 그는 결단하여 반공을 선택하셨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안타까운 일이나 꼭 자기만을 위한

이기심 뿐이었겠습니까?

 

아마도 그리 결단하기까지 우리가 상상할 수없는 고뇌의 부피?가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그를 판단 하지 않겠습니다. 그 어려운 해방후

격동기에, 또 동족 상잔의 엄청난 전쟁에 어찌되었던 이나라를 이끌어

주셨으니까..

 

총칼을 들고 이나라의 민주주의를 찬탈한 박통*전통*노통을 지나오며

민주 질서를 회복하기까지는 (지금은 민주주의 선성에 있습니다, 그지여?)

많은 민주 투사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지요.

그러나 이것이 운동권에 의해서만 되었다고 생각하면 천만에 말씀이지요.

 

이제는 다잊어졌지만 앞에는 김영삼씨..뒤에는 김대중씨가 나서 주었고

또 가톨릭의 뒷받침... 추기경님, 지주교님, 함 신부님, 정평위 신부님등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셨고 또 지금의 50-60대 무명의

국민들이 자기자리에서 음으로 양으로 노력한 탓입니다.

 

그렇지요? 아닙니까?

 

됐습니다....

그냥 오늘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든지, 김지하시인 같은

몇몇 운동권이 이과정을 독점한것이 아니라는 것만

동의하시면...

 

우리는 전진해야 합니다. 좀더 나은 민주화 개혁을

위하여...

 

그러나 지금 김대중씨의 큰 그룹에서 가지 쳐 나온 노무현 대통령이나

열우당만이 이 일을 할 수있다고 주장한다면 어폐가 있겠지요?

 

또 몇몇의 시대 착오적 운동권식의 지식인은 차라리 이를 역행하게 만들며

진정한 개혁 운동에 걸림돌이 됩니다. 그에 반한 극우의견이

힘을 얻으니까.. 예로 이 게시판을 횡횡하는 x기자 y자매 같은 분들이지요^^.

 

 

지금 미국은 나이가 든 분들이지만 100만명이 넘는 6*25 참전 군인들과

그후 한국에 주둔 또는 사업상 한국을 방문 한국통인 많은 미국인들이 있고,

또 200만이 넘는 한인 교포가 사는 황금 시장 입니다.

 

현지 TV에서 현대 자동차나 기아 대우차들...  또 삼성*LG의 가전 제품이 이제

싸구려의 인상을 씻고 일본 상품들과 경쟁하며 멋진 전략적 광고를 매일 볼

수 있습니다.

 

되어 먹지 않은 억설로 우리 한국과 미국을 이간질하는 북측이나 또

민족화합 혹은 민주투쟁이라는 명분아래 해방이후 견지해온 나라의 기조

"반공"을 삶아 먹자는 일부 지식인 젊은이들은 정말 딱합니다.

 

다른 것은 다 좋은데 북측의 김일성, 김정일 집단에 이적하지 말았으면...

 

아참.... 제가 잊었습니다. 주적이 미국으로 바뀌었지요.. 꺼이 꺼이ㅠㅠ

 

*****************************************************************

 

이 상황에서 우리 국민... 찬수 아기를 위해 엄마 아빠는

뭘 할 수 있을까요? 찬수야 말로 미래의 주인공인데...

 

어느당이 이 나라를 더 안정되게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요?

 

열우당은 낙태 문제에 어떤 입장인가요?

 

또 찬수에게 곧 닥칠 문제이고, 우리나라의 가장 큰 골치거리는 교육 문제인제

각 정당은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나요?

 

제가 사는 곳은 대학교 촌이라 그런지 정말 한국 학생 많습니다.

초등..중학교, 고등학생도.. 부모님들중 한분이 머므시며

하시는 말씀이 이곳 교육제도가 너무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얼마나 맘 고생들을 했으면... 이제 형제님도 곧 닥칠 문제입니다.

 

또 젊은이들에게 직장을 얻게 하려면 외국 기업이 많이 투자를 해야 하고

또 반대로 국내 기업이 수출을 많이 해야 하는데 각당은 무슨 정책이 있나요?

 

왜 이런 문제에는 관심들이 없고 그저 입에서 새어 나온 말의 실수에 대해

언론들은 부태질하기 바쁜지요?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 당파싸움에 몰두 하며 일본이 절대

침입하지 않는다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 놈들이 있습니다.

 

그놈들이 이순신장군을 전쟁중에 감옥에 쳐넣었고... 용서 못할 놈들!!

 

북측 동포가 우리와 한 민족임은 틀림 없지만 김일성... 김정일 집단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도 함께 품어 주자고 하면 글쎄요...

김정일과 그일당들이 무척 기쁘겠네요. 마치 임진왜란을 일으킨

왜놈들이 그 당파싸움을 보며 기뻐한 것처럼..

(조센징이노 바보 아니게스므니까?하고)

 

우리 이런 문제... 평행선을 가는 것 같은데 김형제님,

멀리 떨어진 저보다 찬수 할아버님, 할머님의 (외가댁도 포함) 께 여쭙고

지혜를 얻어 보시면 어떨까요?

 

그 분들께서 제 생각이 틀렸다면, 저 다시 생각 해 볼께요^^+

*************************************************************

 

그리고 지 막시모 작가님에 관한 말씀...형제님의 의견 겸손히 듣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씀 다 드렸으니까요. 특히 결론 부분..

 

다만 자꾸 언급하면 오히려 뒤끝을 끌고 가는 것 같아 더 이상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음 주는 성주간이지요. 이곳도 같은 예절로 바쁩니다.

정말 가툴릭은 한 교회입니다.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 오른 찬수에게 보보^^ 전해줘요

찬수 홈피에 가보았더니 2개월이 다 되어 몸무게가 약 2kg이 늘었겠군요.

3월 초에 이미 1.4기 늘었으니... 점점 예뻐질 때지요.

 

 

+Lords. peace...

 

미시간에서

 

 

 

 

 

 

 

 

 

 

      

 

 

 

 

 

 

 

 

 

 

 

 

 

 

 

 

 

 

 

 

 

 

 

     

 



28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4744 [RE:64721]이런 의견도 2004-04-04 박요한
64741 [RE:64739]겨래 아리랑 2004-04-04 박요한
64740 Re: 64673 김지선 형제님 & 찬수 !! 2004-04-04 박요한
64747     [RE:64740] 2004-04-04 이용섭
64737 대한노인회 소개 2004-04-04 김은순
64736 교적 빨리 좀 찾아주세요 2004-04-04 이은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