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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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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alkim5533] 쪽지 캡슐

2004-04-04 ㅣ No.64764

     성주간 :

 

     성주간이란 주님수난성지주일 부터 한 주간을 가리킵니다. 그리스도께서 예룰살렘

     입성을 시작으로 하여 지상 생활의 마지막 한 주 동안에 이룩하신 구원의 신비를

     경축합니다.

 

     성주간 월요일에는 예수님의 죽음(장례)을 예고하고, 화요일에는 제자들의 배반을

     들려주고, 수요일에는 유다의 배반과 예수님께서 파스카 축재를 지내신 사건을

     기념합니다.

 

     교회는 오늘 성지축복과 성지 행렬의 전례를 거행하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에 입성하실 때 백성이 종려나무와 올리브 나무 가지를 들고 예수님을 환영한 데서

     비롯됩니다. 이 행사는 4세기경부터 거행되었으며 10세기 이후 서방 교회에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사제는 이날 붉은 색 제의를 입으며 수난 복음을 장엄하게

     봉독합니다.

 

     참고 : 매일 미사 2004. 5. 36쪽

 

 

                              alkim, seoul  2004. 4. 4.(sun) 3: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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