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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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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정 [verdiana1] 쪽지 캡슐

2004-04-12 ㅣ No.65406

베르디아나님,리학효님,흠님,관찰자님,쓰벌님,다인산하님, 그리고 이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모든분 읽어주세요.

동경아줌마 2004.04.11. 14

교육부에 건의할,제가 작성한 식사예절에 대한 원안입니다.

 

-원안-

 

우리아이들의 인성교육에 관하여 건의합니다.

 

인성교육의 내용; 타인을 배려하는마음,인내심,감사하는마음,질서의식,공동체 의식,환경보호적 가치관

 

실천방법;각 학교의 급식시간을 통하여

 

현재 우리아이들의 급식실태; 유치원의 경우는 초,중,고교에 비해 식사예절이 잘지켜지고 있는것 같습니다만,자라나올수록 우리아이들은 식사예절과 먼 나쁜 습관을 몸에 익히면서 나옵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하여 중국의 공자도 이땅의 사람들을 만나보기를 원했다하는데,오늘날 우리아이들의 모습에선 동방예의지국의 그림자는 찾을수 없습니다.초등학교의 급식시간을 예로 들지요.급식당번이 있어 배식은 질서있게 이루어집니다만,받은순서대로 식사가 제멋대로 시작되고 빨리먹은 어린이는 친구자리로 가서 빨리 먹고 놀러가자고 재촉을 하는둥,그야말로 어수선합니다.이런행동이 매일 반복되면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식사예절의 바른 몸가짐보다는,우리아이들의 의식세계에 대단히 나쁜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이 아이들이 자라나서 우리사회를 이끌고 나가는데 자기이익만을 생각하는게 아니고 모두,함께를 생각하는공동체 의식이 자라나지못하게 하는나쁜영향이 있습니다.  자신이 빨리 배급받았다고 해서 자신만 달랑 먹을게 아니고 친구들과함께 먹는다는 의식과 습관을 키워줘야합니다.그래서 빨리 배식받았더라도 친구들을 기다려주는습관속에서 공동체의식과 타인을 배려하는마음,그리고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단몇분일지라도 기다릴줄 아는인내심을 급식시간을 통해 키워줘야합니다.또한 모든 친구들이 배식이 완료되면,음식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키우고,또한 모든 수고하신분들께 감사한다는 마음을 담아,함께"잘 먹겠습니다"하는인사를 하는것이 어릴때부터 몸에 익어야 겠습니다. 교과서에서는 식사예절이 올바른 일이라고 가르치고 있고,배려심,인내심,감사하는마음,등을 가르치고 잇습니다만,현재의 우리교육은 교과서따로,행동따로 입니다.급식시간은 유치원에서부터 고교까지 긴세월에 걸쳐 매일 있는것입니다.그성장과정의 매일매일이 인성교육을 실천하지 못하고 나올때 ,우리아이들의 공동체의식의 희박함은 불보듯뻔하고,그건 결국 우리사회에 나쁜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조금이나마 인생을 먼저 살아온 저희들은 우리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행동양식을 전해줄 책임이 있습니다.

 

교육부에 요구사항;각학교마다 학교사정이 달라 일률적으로 이렇게 하라고 명령할수는 없을것입니다.단지 급식시간을 통하여 철저히 인성교육을 실천할수있도록,각학교의 사정에 맞추어 식사예절을 실행해달라는 권유의 공문을 내려달라는것을 요구합니다.

 

_이까지가 대충 제가 적어봣습니다.좀더 문장을 다듬고 보완해야 합니다. 함께 우리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탭시다._

 

연대자 이름 ;(많이 모읍시다.주위의분들에게 얘기해서) 

 

 

 

그게 문제가 되는군요! 제가 아는 유치원에서는 동경아줌마님 말씀처럼 그렇게 합니다. 배려심과 인내심은 동시에 식사를 하는데서 출발을 하니 원칙만 준수 시키면 될것 같고 그 감사의 마음에 농부의 정성과 부모의 은덕과 수많은 이의 수고로움을 기리는 감사를 드리는데 양왜의 예수를 팔아 감사하라는 감사기도를 하면 분명 문제가 있겠지요! 제 메일입니다= dainshanha 골뱅이 nate.com (다인산하) 04/04/12 12:30

 

 

 

 

네 잘보았어요 또한 좋은생각이네요 우리만알고있는이 한정된공간에서 제아무리 이야기를 한다해도 밖으로 나타나는것은 효과가 좀 약하리라보는데 교육부의 홈페이지에 올리면 효과는 더있으리라봅니다 앞으로 계속하세요 힘내시고요 (리학효) 04/04/11 11:09

 

 

 

 

아니들을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노무현이 예절부터 시켜야 순서가 아닐가요. 도대체 동경아줌마의 정체를 모르겠다.질서를 깨고 법을 무시하는 일을 선동하던 아줌마가 갑짜기 도덕군자가 되어 나타나니, 그 인격의 다중성에 입을 다물수가 없군요 (하나둘) 04/04/11 10:21

 

 

베르디아나님,읽어주세요

동경아줌마 2004.04.11. 4

오늘은 일요일,잘 쉬셨는지요?저는 일요일은 오히려 더 바쁘답니다.

식사예절건을 건의할때 베르디아나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일년계획서"건도 함께 건의하는게 어떨까요?  저도 청소건에 대하여 건의하고 싶습니다.(교장실 청소를 어린이가 하는것,학교 화장실 청소를 용역업체가 하는것,초등학교 1.2학년때 엄마들이 교실청소하는것)한꺼번에 건의하는것이 효율적이겠지요.

 

대안게시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경아줌마 2004.04.11. 7

여성전용게시판을 사무국에 부탁햇는데,그것보다 대안게시판이 어떨까요? 언젠가 이게시판에서 답답하긴 했지만,너희들은 왜그렇게 과거에만 집착하는냐? 하는소리를 들었습니다.역사의 정의를 세운다는 그뜻을 모르고 과거만 캐는 단체로 잘못인식되고 잇는부분이 잇습니다.그러나 우리회원님들은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현재를 열심히 사시고 올바른 미래를 남겨주기 위해 애쓰시고 계십니다.우리사회의 모순,잘못된곳등을 이렇게 바꾸자는 대안을 하는 게시판이 있고 그것에 공감하는 많은분들이 함께 힘을 합쳐 고쳐나갈수 있다면 민문연의 회원으로써,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는 민문연의 회원으로써 모자람이 없을 것입니다.예를들어 제가 "식사예절"을 건의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하여 우리후배들에게 좋은것을 남겨주는일이 된다면...하는것처럼 많은분들의 대안이 모이는 그런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친애하는 동경아줌마께 평화!

 

안녕하세요?

동경아줌마께서 열심히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시고 또한 서로 배려하는 사회로 성숙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방안등을 제안하시는 것에 대해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우리 한국을 걱정하는 마음과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바램이 간절하여 나름대로 2000번째 그리스도의 성탄을 맞이하며 구교와 신교의 일치운동과 일본사회와 교육환경에 대한 이야기들을 부족하나마 적어 한국사회에 전달하려는 노력을 시도한 바 있었답니다.

 

저는 동경아줌마께서 말씀하신 바를 포함한 사회 전반적인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누구에게나 지엽적으로 보여지는 바를 실질적으로 전반적인 토양의 변화라는 구조속에서 전체의 노력을 요구하고 싶다는 바램을 가졌었습니다.

 

한국이 일본사회의 좋은 면들을 암암리에 알고 있었고, 그것들을 나름대로 조금씩 본받아 보려는 시도들도 있었습니다.

 

화장실이나 에스카레이터에서 한줄서기라든지, 줄서기라든지, 정책등도 조금씩 얻어와 고치려 한 부분이 많이 있었음에도

그것들이 나라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한 것은 무엇을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인지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물론 그러한 면이 없는 것은 아니나, 실질적으로 일본이 가진 환경과 구조, 한국이 가진 환경과 구조가 전적으로 많이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이란 말이 일찌기 있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들이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고 좋은 일이어도 한국이 한국 자신들의 현실과 맞지 않는 것을 가져와서 적용하는 것은 불필요한 부작용을 심화시킨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주신 여러 방안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에 대한 전반적인 배경이나 이해가 없이 그냥 본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천왕을 중심으로 한 의원내각제라는 정치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천왕을 위한다는 명목을 가지고 온 국민의 힘을 모으는 전체주의이지요.

 

한국은 완전하진 않지만, 자유민주국가입니다.

한국은 성숙한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평등주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오랜 전국시대를 통해 전쟁에 익숙한 무사들의 나라입니다.

노부나가와 토요토미히데요시,다쿠다신겐등의 전시상황을 거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정권을 잡은 후에 비로소 메이지유신기간을 통해 200년이 넘는 일본의 긴 평화를 도출해 내었습니다.

물론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싸울줄만 아는 무식한 무사들에게 예를 가르치라는 스승을 통해 온 국민에게 예를 가르치고 그들만의 질서를 구축해 내었습니다.

그들만의 질서라고 하는 것은 결국 군인(무사)들을 전체 움직이게 하는 시스템입니다.

국민 전체가 그런 시스템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천왕을 위해서 결코 흩어질 수 없는 명분을 가지고 뭉쳐서 서로가 서로에게 왕따(이지메) 당하고 싶지 않은 구조를 형성하여 오늘날의 나가마를 만들어 냈습니다.

 

더구나 일본인에게는 전체가 질서있게 최대한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가장 잘 운영될 수 있게 돕는 것은 바로 자연재해입니다.

 

하루가 머다하고 늘상 있는 지진은 일본인에게 아주 위협적인 매일의 공포심입니다.

그래서 늘 큰 지진에 대비한 그들의 일상은 군대처럼 움직이는 시스템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토쿄의 지하에는 전철과 전기,통신,가스등 약 7개가 넘는 지하시설들이 아주 복잡하게 깔려있습니다.

만일 토쿄에서 지진이 나면 후지산까지 터진다는 소문이 늘 위협적으로 존재하지요.

거기다 섬이 가라앉을 수 있다는 설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일본은 섬나라가 아닌 육지를 동경하고 있고, 그래서 어느 나라의 땅의 몇분의 몇이 일본인들의 것입네 하는 소문도 공공연히 나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구나 일본은 인구가 1억 2천이고, 좁은 땅에서 함께 사느라 아주 세분화되고 좁은 땅을 나누어 쓰는데도 아주 탁월한 시스템들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 한국은 어떻습니까?

한국은 분단국가입니다.

늘 나라안에서 오랜 세월 일제의 식민구조아래서 일제의 통치아래서 암암리에 일본의 정신을 배우고 말았습니다만, 그들의 정신과 독립에 대한 열망과의 충돌 아래 순진한 국민들이 혼동의 시대를 살았고, 그들의 후손인 우리가 군사정권의 위협아래서 진정한 자유 아닌 절름발이 자유속에 이도 저도 아닌 지배자와 피지배자간의 갈등 시대를 살았습니다.

 

한국은 일본의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멋지게 건설해내고 다양한 분야에서 전반적인 발전을 꾀하고 있을 때 우린 산업화에 갑작스런 성장을 위해 저임금에 과다한 근로시간이란 노동자의 착취시대를 살아야했고, 대학생들이 거리에서 군대간 친구들인 정경들과 맞서야했고, 입장에 따른 다양한 주장들속에 무엇이 진실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고 살아왔었습니다.

 

모두가 살아야 한다는 일념을 가지고 이웃나라들의 성숙된 화합을 부러워하며 살아왔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이 아주 짧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이루고, 서로 투쟁하며 살다보니, 들죽날죽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지금 과도기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 자리잡지 못한 자유로의 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지요.

 

제가 한국 사회에서 여러가지 시도를 더 열심하지 않고 주저한 것은 필요가 모든 것을 이루게 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잘살지 못하는 나라이고, 아직도 불평등의 구조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특권이 아직도 존재하고, 특권보다 평등이 존재하기 위해선 공정한 법질서가 이루어져야겠지만, 법을 뒤집는 특권이 존재하고 특권층의 범법이 용납되는 한에서는 법보다 우선한 인권을 위한 노력이 필요불가분하기 때문에 법이 법으로서 위용을 갖출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법과 질서를 가르치는 것은 중요하지만, 어른들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교육이 좋은 것을 가르쳐주어도 교육환경을 벗어나면 어기는 것을 일상화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몇가지라도 실천을 해보는 것을 마다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저는 지금 조급하게 몇가지를 시행하는 차원보다 전체가 동시다발적으로 변화를 가질 수 있고, 그것들이 끊임없이 유지 보완 수정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논의를 단순히 한가지가 아니라 사례등을 엮어 모으고 실천 방안을 각 분야별 기관별 노력해야 할 구체적인 것을 만들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조금 예를 들어보면,

가령 단순히 교육청에 건의만 하기 보다 사대와 교육대, 유아교육학등의 학생들이 실시할 수 있는 방안등과 그 학생들이 선생님이 되어 현장에서 잘 실천할 수 있는 전반적인 시스템과 교육현장의 재교육실시방안과 학부모들에게 정보전달 과정과 협조, 그리고 교육계와 각 기관들과 회사들의 교육피드백시스템등을 통해 한국사회 전반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싶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가르쳐야 하겠는가?

서로에 대한 존중, 삶과 현장과 교육속에서 우리가 도모하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기다림과 배려와 사랑이란 인간관계구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되어야겠는지, 인사법,정보전달법,상대입장고려한 예절등을 항시 바탕으로 실천하면서 수와 셈과 언문을 익히는 등 공존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시스템화 시켜 노력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창의력 교육을 위해서 암기위주에서 관찰력을 기르고 사물의 분석하고 조합하고 배열하는 능력과 서로 방안을 효율적으로 연구하고 회의할 줄 알고 실천과 반성을 통해 업시켜나가는 법 등등 다양한 구조를 모색해서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은 전체주의를 요구하게 되면 원하는 사람과 원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자유에 반하게 되어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다 존중하면서 함께 모두가 할 수 있는 실천방안이어야 하기 때문에 아주 많은 것을 신중히 검토하고 모색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급식에 관한 부분 역시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경시할 수 없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급식에서만이 아니라 매사에 그렇게 서로를 존중하기 위한 여러 방안도 논의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습니다.

 

말이 좀 길어졌군요.

 

저는 이 글들을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이 볼 수 있게 몇군데 퍼놓고 있는 중입니다.

 

최소 100명 이상은 저희의 논의 된 내용을 읽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시작하여 정보를 공유하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다양한 좋은 방안들로 실천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더군요.

 

실질적으로 저희가 논의만 하더라도 각기 자신들의 재능에 보태어 더 멋진 프로그램이나 더 나은 모습으로 해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단 시작하였으니 저희가 아이디어와 방안을 모으는 것에 꾸준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추신 : 일본이 단순히 모든 것이 좋은 것도 아니고, 한국이 단순히 모든 것이 나쁜 것만은 또한 아닙니다.

일본에서 본받고 싶지 않은 면도 무척 많습니다.

한국이 고수해야 할 것도 참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간사회에는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란 없다는 것이지요.

한국이 일본과 달리 빨리 해야하는 이유도 합당한 면이 또한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이야기도 함께 해나가면서 우리에 맞는 실천방안을 이야기 하고 연구하고 실천해 가게 되었으면 좋겠군요.

무작정 좋다고 받아들이기엔 환경이 너무 다르기에 말씀드리는 것이니, 굳이 마음 상하시진 마시길 바랍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는 것은 좋은 것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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