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북한인권 참상…이대로 둘 것인가(펌) |
|---|
|
이 곳에 위 제목의 글을 퍼 온 이유는 저와 같은 신앙을 고백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해 성령님과 성모님께 도움을 주시라고 간청하시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중고교 학창시절에 교회안에서 소련의 회개를 위한 기도를 성모님께 열절히 바치는 것을 보았고. 그 결과 기적처럼 소련의 체제가 붕괴되었습니다.
군사독재정권, 장기집권에 대해 집요하게 강론한 신부님도 지켜 보았습니다. 대통령을 지낸 김씨가 분당할 때에는 신부님들은 삭발을 하고 단식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교회는 일치를 이루어 북한 김일성,김정일의 회개와 김일성,김정일의 족벌 독재체제의 붕괴를 위하여 그 누구도 삭발을 하거나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를 바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북한 동포들이 한 핏줄 한 민족이라고 입으로 주장하면서 공번된 교회안에서 조차 북한 동포들의 인권에 대하여 침묵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작년 가을 65세 가량 연세 든 어르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신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통일이 되면 김정일이 신앙의 자유를 준다고 했다는 말에 아연실색했습니다. 신앙의 자유를 인간 김정일이 주고 안주다니.......그 신부님은 어떤 형태의 통일을 생각하고 있으며, 남북이 통일되면 김정일이 통치자가 된다고 그 신부님은 믿고 있는 것일까요? 그 신부님은 거론하면 다 아는 분입니다. 인간 김일성과 김정일, 주체사상을 믿는 자 즉, 우상숭배하는 신부는 이미 신부가 아닙니다. 김정일이 신앙의 자유까지 준다는 것을 믿는 신부라면 무엇이 두려워서 북한에 상주하여 북한 신자들을 위하여 성사도 주고 미사집전은 하지 않지 않고, 북한을 다녀 왔을까요?
김정일이 준다는 신앙의 자유란 이런 것이 아닐까요?
종교 지도자들이 앞 다투어 신자,신도들의 봉헌금의 일부를 독재자 김정일에게 상납하면 종교단체는 독재자의 통치자금 공급처가 되고, 독재자가 국민들의 세금없이 교회의 상납금으로만 통치하려 할 때 교회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게 될 것이고 한반도는 온통 교회천치가 되는 교회 반도국이 되고, 마침내 독재자가 납세의무없는 세상을 만들었다면서 교회와 언론기관이 앞다투어 예수그리스도도 못 이룬 세상을 김정일이 건설했다고 김정일을 찬양하는 날 , 김정일을 살아있는 신으로 고백하라고 강요하는 날부터, 그리스도인들의 순교의 피를 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느님의 피조물인 강아지가 사고로 죽어도 그 영혼을 위하여 하느님과 성프란치스코 성인께 영혼을 위하여 자비를 구하며 기도하고 연미사도 봉헌합니다.
족벌 독재자의 장기집권의 제물로 처참하게 죽은 북한 동포들의 영혼과 현재 죽음의 공포에 떨고 있는 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자칭 천주교 신앙인들은 기도하고 있습니까? 2000년전 이스라엘이 메시아를 기다리듯 북한동포들은 참 자유, 즉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래는 퍼온 글입니다.
북한인권 참상…이대로 둘 것인가 (김성조님)
등록일 : 2003-09-06
김성조 장로
<성우회 안보평론위원, 자유 수호 국민운동 부의장>
범세계적인 반전여론, 유엔의 반대를 무릅쓰고 이라크 공격전쟁을 감행하여 철옹성 같던 후세인 정권을 무참하게 쓰러뜨리는 장면을 보면서 전율을 느낀 김정일은 미 북 대화를 자청했고,
후세인 치느라고 정신없이 바빴다가 숨 좀 돌리기 위해 부시 역시 북한과의 대화를 원하다 보니, 전연 대화가 되지 않을 것 같던 미 북 간의 핵문제 관련 대화가 시작되었다.
성과는 없었지만 대화의 마당에 마주했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성과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핵문제보다도 더욱 중요한 일은 인권문제이다.
북한 인권문제는 이미 전 세계가 다 알고 있는 일이지만 2003년 4월 16일 제59차 유엔인권위원회가 53개국 가운데 한국만이 불참한 상태에서 찬성 28, 반대 10, 기권 14표로 북한인권 규탄안을 통과 시켰는데, 이것은 유엔인권위 출범 57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로부터 한 달여 전 대통령의 대 이라크전 한국군 파병 결정에도 불구하고 정부산하 기구인 한국인권위원회가 이라크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군 파병을 반대의결한 일이 있었다. 한국인권위의 이러한 자세에 대해 많은 국민들과 주요 언론들은 같은 동포인 북한주민들의
인권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으면서 이라크 인민의 인권을 거론하는 것이 온당한 일인가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들을 쏟아 내었다.
1998년 8월 탈북 해 1999년 12월 입국한 북한군 교관출신 청년은 1998년 7월 함경북도 온성군에서 자기 형을 포함한 6명이 공개처형 당했는데 악질두목으로 간주된 자기 형은 무차별 집중사격을 받아 상체가 거의 없어질 정도로 잔인하게 공개처형 되었다고 했다.
총살당하기 전 형은 두 팔 두 다리가 각목에 낀 채 관절이 뽑혀나갔고 총 개머리판에 맞아 앞 이빨이 모두 부러졌다. 형의 얼굴은 거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도록 짓이겨졌다.
다른 사람을 고문하는 장면을 보여 주기도 했는데, 보위부원이 내려치는 쇠갈고리에 머리를 맞고 즉사하는 모습과 팔 다리 관절을 꺾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1999년 말, 탈북 했다가 체포·북송되었다가 다시 탈출해 방콕에 머물고 있는 20대 초반의 탈북청년을 인터뷰 한 뉴스위크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유엔 난민고등판무관 등 국제사회의 비난을 무릅쓰고 중국 당국은 탈북자들을 북송했는데 중국에서 체포된 이 청년은 북한에 구금되어 있는 동안 모진 고문 끝에 체중이 30kg 이나 빠져 북한 당국이 사망할 것으로 생각, 석방되어 그 기회에 다시 탈북 한 것이다. 구금되어 있는 동안 혓바닥으로 변기구멍을 7시간 동안이나 핥았다. 몽둥이로 매 맞는 것은 예사이고 심지어 팔과 성기에 담뱃불 지짐을 당했다고 했다. 이 청년은 북에 돌아가느니 자살하겠다면서 김대중 대통령과의 면담을 간절히 원한다고 했다.
“김 대통령에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 주민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하고 싶다. 그리고 그에게 속지 말라고 경고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2001년 4월 5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4차 회의를 앞두고 두 달간 북한 전역에서 호구조사를 실시 한 바 행방불명자가 200만~2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했는데, 이 중 90%가 아사자이고 나머지는 탈북자라고 했다. 또한 2001년 겨울엔 50세 이상 평양시민 절반 정도가 사망했다고 했다.
2001년 7월 탈북자 장길수 가족과 장길수 군의 그림이야기가 화재가 되었다.
장길수 군의 외할머니가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서
“증명서 없이 열차에 탔다가 교화소에 끌려가 정신병자가 된 큰 아들, 성분이 나빠 대학에 갈수 없어 신경쇠약에 걸려 죽은 작은 아들, 중국에서 장사 온 남자들과 말 했다는 죄로 얼굴이 퉁퉁 붓도록 매 맞고 죽은 셋째 딸, 북한으로 강제 송환돼 소식조차 모르는 둘째 딸의 사연” 등 기구한 가족비사를 얘기했다.
장길수 군의 외삼촌은 김정일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 세상에 더는 없어야 할 조선 땅, 세계에 두 번 다시 존재하지 않기를 염원하며 조선 땅을 지구 위에 가장 큰 역사박물관으로 세세 년 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어찌해서 장군님이 있는 곳은 가끔씩 사람 고기를 양식으로 먹지 않으면 안 되느냐? 죽어서 영혼이 된 후면 모를까 살아서는 당신의 그 땅에 들어서고 싶지 않습니다” 고 절규했다.
2002년 4월16일 두만강변의 투먼(圖們)에서 북한 보안원들 에게 체포된 탈북자 100여명이 코와 손을 철사로 꿰인 상태로 트럭에 실려 북한으로 끌려가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현지 미국인 기업인이 전했다. 그 탈북자들은 30~40대 남자들이 많았고 20대 초반 여자들과 할머니, 심지어 아이들도 몇 몇 있었으며, 코에 고리를 꿴 시간이 오래 지났는지 피가 멎어 있었다고 비교적 상세하게 전했다.
2003년 3월초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4회 북한 인권, 난민문제 국제회의에서 발표된 내용 중 ‘임신부들에 대한 강제 낙태, 영아살해 목격담’이 발표되었다.
중국에 은신해 있는 어느 탈북자가 어느 교회로 보내온 편지(2003.3.27.자)에 의하면 “식량난 때문에 굶어죽는 일은 일상화 되어 있고 아주 심한 경우에는 사람을 잡아먹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태이며 51세 된 남자가 사람을 세 명이나 잡아다가 불가마에 삶았다가 체포되었고, 어느 곳에서는 배고프다고 우는 아이를 아버지가 때려 죽여 그 아이의 인육을 아버지가 삶아먹은 일도 있었다”고 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현재 중국 등 외국을 떠도는 탈북자들은 30만 명 이상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이의 직접 당사자인 한국정부는 지금까지 뚜렷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난민 수용대책은 커녕 중국공안원들에 의한 비인도적, 비인권적인 공개적 처사에 대해서도 어떠한 외교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1999년 3월, 사회사평론의 편집장을 포함한 프랑스 교수, 작가, 언론인, 철학자, 의사, 사회과학 연구소 연구위원 등 지식인 21명이
“북한의 기아는 김정일을 비롯한 지도층의 책임이다. 15만 명을 수용하고 있는 강제수용소, 공개처형, 정신착란 적 개인숭배 등이 엄존하고 있다. 북한 처녀들이 약간의 식량을 얻기 위해 중국에 팔려가고 있는 이때 이것에 책임져야 할 평양의 노멘클라투라들은 사치품을 사들이고 있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면서 미사일을 생산하지 말고 주민부터 먹여 살리라고 촉구했다.
1999년 11월 10일 일본 지식인, 정치, 종교계 인사들 51명이 ‘북한민중을 위한 인권선언’을 했다.
1999년 후반에 들어서면서 북한문제에 관해 두드러진 현상은 일본의 친북성향 지식인들
의 변화였다. 패전 후 일본은 ‘좌파=지식인’이란 개념을 바탕으로 ‘독재=자본주의 한국=악
(惡), 사회주의 북한=선(善)’이 공식으로, ‘어두운 한국, 지상 천국 북한’을 역설했는데 이제
이들 좌파 지식인들은 북한의 기아사태가 자연재해가 아니며, 전체주의 폐해라고 인식하고 비극종식을 위한 처방으로 독재정치 배격, 민주화, 경제개혁, 인권존중의 사상적인 큰 변화를 보여 왔는데, 한국내의 좌파는 아직 조금도 변화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연장되어 가는 조짐이다.
2000년 1월 25일 프랑스 지식인들과 시민 100여명이 프랑스 국회 안에서 회의를 갖고 홀로코스트(나치의 대량학살) 희생자 추모일인 27일을 맞아 ‘북한 정권의 강제수용소와 주민 아사가 또 하나의 홀로코스트라고 규정’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2000년 3월초 북한 내에서 활동하던 프랑스 단체인 ‘기아추방행동’(ACF)이, 북한정부의 간
섭으로 활동을 중지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정부의 간섭으로 취약지역 접근이 불가능해 인도주의 활동을 할 수 없어 국경없는의사회, 세계의사회, 옥스팜 등이 북한을 떠났다고 말했다.
북한에서 5개월간 구호활동을 하면서 김정일로부터 훈장도 받은 독일인 의사 노르베르 폴러첸이 2000년 12월 북한으로부터 추방당해 미국, 한국으로 와서 북한의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개시했다.
그는 “북한은 세계를 너무 모르고, 한국은 북한을 너무 모른다” 면서, 북한에 대
한 경제지원은 군사력을 키우는데 쓰일 뿐, 주민들을 굶주림으로부터 구해내지 못한다고 했다.
폴러첸은,
“한국 방송 등 여론매체는 나와 접촉을 피한다. 북한 인권에 대해 떠들어도 다루려고 하지 않는다. 과연 내가 북한에 있는 건지 한국에 있는 건지 몹시 혼란스럽다. 그러나 나는 떠
드는 역할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한국의 햇볕정책과 국영방송처럼 된 한국의 모든 방송, 언론들을 못 마땅해 했으며, 탈북자문제를 인터넷을 통해 이슈화하기 위해 매일 전 세계 언론인들 1,000명에게 이메일을 보낸다고 했다.
또 한 미 의회 청문회 참석, 영화계 인사까지 만나는 등 그는 가장 한국인다운 한국인 역할을 대신해 주고 있는 것 같다.
조선일보 통한문제연구소 기자로 일하고 있는 탈북자 출신 기자가 중국 현지 취재 중 들은 이야기로, “최근 탈북자들은 한결같이 북한 당국이 남한으로부터 지원받은 쌀이나 물자를 되팔아서 그 돈을 전부 국경지대 보위부 활동자금으로 보내 준다고 합니다. 주민들을 먹여 살리라고 도와준 물자(돈)로 결국 탈북자를 잡아가고 체제를 유지하는데 쓰고 있다는 얘기입니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 2월 22일 신문은, ‘탈북자 가로막는 한국공관’이라는 기사에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베이징 산리툰(三里屯) 외교단지에 있는 한국대사관 앞… 출입증을 달지 않은 낯선 사람이
접근하면 무장경관들은 즉각 앞을 가로 막는다. 그들은 퉁명스런 어조와 권위적인 태도로 대한다. 사전에 약속을 하고 찾아온 한국인조차도 주눅 들고 불쾌하게 만든다. 이것은 안전 확보 외에 또 다른 목적이 있다. 탈북자 적발을 위한 것이다. 탈북자를 가로막고 있는 장벽은 대사관 쪽이 더 높다. 작년 말 북한을 탈출한 미사일 전문가 임기성씨 일행은 탈북 직후 한국 대사관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한국정부의 푸대접에 앙심을 품은 탈북자들이 한국인에게 보복하기 위한 범죄조직을 결성했다는 소문까지 나 돌고 있다.”
지금 우리가 북한 인민들의 인권을 도외시 하는 것은 민족적 죄를 짓는 행위이다.
북 핵문제는 세계질서에 의해 해결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우리의 능력 범위를 벗어난다고도 할 수 있지만 자기 자식을 죽여 먹어버리는 참상을 모른 척 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반인륜적 죄과를 짓는 일인 것이다.
우리들 중 일부가 아무리 지난날 정치적으로 압박받고, 소외된 뼈아픈 처우를 받은데 대한 증오심이 북받쳐 오른다 해도 북한의 지옥과 같은 현실을 외면하고 그런 상황을 만든 장본인 김정일을 결코 추켜 세울 수는 없는 일인데, 그런 생각, 그런 행위가 과연 진보인가?
김일성 동상들이 무너져 내리는 장면을 보아야 진보라는 꿈을 깰 것인가? 김일성-김정일 초상화 밑에서 굶어 죽어도 좋고, 내 자식들이 산채로 코 꿰어가도 화풀이가 되어서 좋은가? 홧김에 초가삼간을 몽땅 태워 버릴 것인가?
300 여 만 명 인민들을 굶겨 죽이고 있는 독재자를 두고 “함께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이 무리 없이 수용될 수 있는 시대는 이제 그만 종결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한쪽에서는 아비가 자식을 먹고, 다른 한쪽에서는 이런 참혹한 일을 보고도 모른 척 하는 이상한 나라에서 우리들은 살고 있다. 정치권에만 맡겨둘 수가 없다. 이제는 온건한 지식인들, 양심적인 국민세력이 나서서 이 참혹한 무대의 막을 속히 내리게 해야 한다. (끝)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65987 | 한상덕씨 어디 가셨나요? | 2004-04-21 | 김은순 |
| 65979 | "the Passion..." 대한 나의생각 | 2004-04-21 | 르우벤 |
| 65978 | 북한인권 참상…이대로 둘 것인가(펌) | 2004-04-21 | 백봉학 |
| 65976 | 전세(관악구 신림동) | 2004-04-20 | 김진태 |
| 65964 | 아르마딜로와 고슴도치가 다른 점 | 2004-04-20 | 배봉균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