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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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님께 노조는 정말 못된사람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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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를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합니다. 사실 한국의 좌익은 매우 논리적입니다. 마치 과거 일제시대 많은 지식인들이 공산주의에서 허우적거렸습니다. 그들은 매우 논리적이었죠.
글쎄요,저는 제 주위에서 노조때문에 망한 회사를 많이 보았답니다. 민노당에선 위장취업해서 그 회사 망하게 만드는게 경력이랍니다. 그리고 2년전 제 직장에서 불법투쟁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 해고 노동자는 민노당 비례대표로 출마했구요. 그리고 알 만한 사람들은 노조가 극단으로 치닫는 공산주의 이념으로 무장된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를 이분법적 사고를 가진 사람으로 밀어붙이시는 군요.
김경수님........ 제가 다니는 직장에 중졸, 고졸, 식당아줌마의 연봉이 3500~4000만원입니다. 그리고 수위아저씨의 연봉도 그정도 됩니다. 현재 현대자동차의 임금이 일본 자동차회사의 근로자 임금보다 높다는 말을 저희 교수님께 들었습니다.
이런말 들어보셨나요? "산별교섭 거부하는 악질 사업장 집중 타격 투쟁" 그 악질 사업장이 제가 다니는 직장인것 같더군요.
대기업에서 왜 한국에 투자를 안할까요?
짜장면집에서 배달원이 갑자기 돈좀 내고 경영참여 하겠다고 하면 어떨까요? 그게 대기업과 비교가 안된다고 억지를 부리시겠지만........ 소유와 고용의 개념에서 똑같은 말이랍니다.
자기들 맘에 들면 법을 지키고, 안들면 악법이라고 모두 어기고 투쟁하는 좌익을 당신은 선이라고 보십니까? 결국 같이 가난해지고 마는 그 길이 ?
후....................... 당신같은 분들의 말씀이 정말 저를 답답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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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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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054 | RE; 67028] 감사합니다만...^^* | 2004-05-18 | 이현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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