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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다시 황명구님께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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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dmx] 쪽지 캡슐

2004-05-18 ㅣ No.67078

한국의 좌익은 논리적이라 인정하시는군요. 그럼 그 논리적 문제를 말씀해주셔야겠네요

 

아니라면 한국의 좌익은 타당하다는 주장인가보군요..

 

제가 질문드린 것은 노조 때문에 망한 회사를 알려달라는 것이었는데 여전히 대답은 제 주위에서 많다. 네요. 도대체 어딥니까?

 

특정 기업의 이름을 거명하기 힘들면 메일로라도 좀 보내줘보십시오. 한번 비교해봅시다. 경영자때문에 망한곳이 많은지

 

노조때문에 망한 곳이 많은지..

 

민노당이 위장취업시켜서 회사 망하게 한 곳이 도대체 어딘지좀 궁금하니 얘기좀해주시죠.

 

세계적으로 잘사는 것으로 유명한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노르웨이 등 선진국에서는 대학교수월급과 버스운전사 월급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버스운전사들이 사람들의 생명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가득차 있으며 매우 친절하다고 합니다.

 

또 잘못 아시고 계신데 현대자동차의 임금은 일본 도요타의 임금보다 훨씬 낮습니다. 도요타에서 20년 근무한 근로자의 월급은

 

우리돈으로 1억5천만원이 넘습니다. 도요타가 내세우는 최고의 무기는 바로 오랜 기간 교육과 근로복지 혜택으로 충성심있고 숙련된 노동자라고 합니다. 반면 일부 신문에서 떠들어댔던 현대자동차 20년 근로 노동자의 연봉 6천은 평균이 아니며 이미 그 근로자는 과로로 산업재해대상자라고 합니다. 잘못된 근거에 속지 마시지요.

 

짜장면집 배달원도 충분히 경영에 참여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내고 주인과 함께 충분히 더 좋은 짜장면집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진심으로 인간으로서 대하고 잘해준다면 배달원도 그에 걸맞는 훌륭한 배달원의자세를 보일수있겠지요.

 

이미 독일 등에서도 노조가 경영참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때문에 문제가 생긴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자기들 맘에 들면 법을 지키고, 안들면 악법이라고 모두 어기고 투쟁하는 좌익" => 도대체 누군지 모르겠는데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같이 가난해집시다. 국민소득이 2만달러가 되면 이제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게 될까요?

 

월급 100만원일때 남 못도와주는 사람은 월급 1억이어도 못돕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내일.. 다음에..

 

이미 OECD 가입 선진국들은 지금 우리같은 상황에서 더 많이 베풀고 나눴습니다.

 

프랑스의 대표적 극우 민족전선의 장마리 르펜이 주장하는 사회보장예산비율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30% 입니다. 3% 가 아니라요.

 

우리나라에서는 모 당이 2.5%로 올리자고 했더니 모 당에서 사회주의하자는거냐고 빨갱이라고 했죠.

 

우리나라에서는 민노당에서 공약으로 내건 사회복지예산비율 25%는 OECD가입국의 평균입니다.

 

지금 돕지 못하면 영원히 못합니다. 내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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