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성체 성혈 대축일 |
|---|
|
성체 성혈 대축일 :
우리 교회 전례력에 의하면, 예수 부활 대축일 부터 50일 째 되는 날은 성령 강림 대축일 이고 그리고 그 다음 주일은 삼위일체 대축일 입니다.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에 한 분이신 하느님 을 말 합니다. 삼위일체 = 1 x 1 x 1 = 1 x 는 사랑입니다.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주일은 예수 성체 성혈 대축일 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잡히시던 날 밤에 성체성사를 세우시고, 잡히시고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삼일만에 당신 전능으로 부활 하셨습니다. 이 위대한 성체성사를 우리는 수난주간인 성목요일에 충분히 흠숭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날을 택하여 다시 주님의 성체와 성혈께 우리의 최대의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촉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성체성사를 특별히 기념하고 그 신비를 묵상하는 날입니다. 이 날은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첫 목요일 또는 주일에 지내도록 되어 있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주일에 지내고 있습니다. 이 축일은 1264년 교황 우르바노 4세 때부터 공식적으로 지내게 되었으며, 전에는 성체 축일 과 성혈 축일을 따로 지내다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부터 함께 기념 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자신을 송두리째 내어주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의 신비를 되새기는 날입니다. 성찬의 식탁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만나고 있습니다. 이 미사 동안,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몸과 피를 내어주시는 사랑에 감사하며 우리 모두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도록 다짐합니다.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1서 말씀입니다. (11장 23-26절).
형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것은 주님께로 부터 받은 것입니다.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손에 드시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시고 "이것은 너희 들을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 예를 행하여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 마다 주님을 선포하고, 이것을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까지 하십시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67867 | 무의탁 노인분 모십니다.|1| | 2004-06-15 | 지석근 |
| 67865 | 시편145~146:1-10 | 2004-06-15 | 최명희 |
| 67861 | 성체 성혈 대축일 | 2004-06-15 | 김근식 |
| 67859 | 평화신문 여름방학 특선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3개국 성지순례 참가자 모집 | 2004-06-14 | 리길재 |
| 67858 | 인사 | 2004-06-14 | 배봉균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