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신양명을 위해 어릴 때부터 영재교육에 치맛바람 들썩이며 명강사에 명문대학에 좋은 직장에 결국 그들은 출세를 하였다. 그러나 그 출세한 이들은 그 직업을 통해 무엇을 하는 것일까?
바로 전체를 위해 일한다.
자신의 출세를 꿈꾸어 평생을 몸바치지만 그들이 출세를 해서 해야 할 일은
기업의 이익이든 소속사의 이익이든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것이다.
경찰과 검찰등 법조인들은 범죄자들의 범죄라는 쓰레기를 청소해야하고, 정부는 사회의 온갖 문제들인 쓰레기를 청소해야하고, 기업은 불량품이란 쓰레기를 줄이는데 주력해야하고, 등등 등등...
그렇듯 입신양명이란 것의 본 뜻은 지 혼자 잘먹고 잘 사는 출세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살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온갖 문제라는 쓰레기를 청소 잘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나름대로 가톨릭계에서 입신양명한 주교회의 게시판 역시 교회안에 있는 문제들의 집합소로 교회문제 쓰레기 하치장으로서 폐수를 흘려 보내지 않는 완벽한 쓰레기 하치장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인류의 모든 유명인들을 잘 점검해 보면 그들은 문제를 창의적으로 완벽한 사랑에 위배되지 않게 해결하려 노력한 사람들임을 알 때 우린 그들이 분명 훌륭한 쓰레기 하치장 청소부였음을 알 수 있다.
성문법에서도 상소나 항소를 할 권리가 있듯이 제3, 제4, 의 불복이란 상소의 권리를 무조건 묵살하는 것은 결코 좋은 쓰레기 하치장이라기 보다 폐수를 무방비하게 배출하여 옥토까지 오염시키는 것으로 직권유기 또는 직권남용등의 죄는 언제든 하느님 보시기에 성립할 수 있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된다.
결국 지혼자 잘먹고 잘 살고자 입신양명을 위해 공부하고 일하는 사람이 공동체를 위한 좋은 협조자가 되기는 힘든데, 그것은 입신양명의 출발의 목적이 자신의 영화만을 꿈꾸었기 때문에 공동체마저 공동체의 이익보다 자신이란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일하므로서 뒤틀린 악취를 퍼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흘린 폐수나 기형적인 구조는 결국 인류 공동체를 말살시키고, 인간이 살 조건을 최악으로 만들고 만다.
그러나 그런 입신양명을 위한 자들에 맞서 정직과 공평과 신의 정의를 수호하는 사람들은 결코 그들의 악취나는 행적에 동참하지 않고, 묵묵히 바른 것을 행하므로써 신의 현존을 드러낸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바로 이런 점에서 우리 인간안에 끊임없이 부활사건이 있음을 암시하는데, 현실속에서 거짓과 사적인 영화를 위해 공동체를 훼손하는 쓰레기들에 둘러 싸여 선을 고수하다 다치는 한이 있어도 결국 신께선 심판을 생 가운데 해 주심으로써 선의 승리라는 부활을 보여주신다.
부활은 단순히 그리스도의 부활만으로 멈출때는 의미가 줄어들며 그리스도의 부활의 참 뜻은 인간들의 삶 속에 진실과 선을 위한 투쟁을 통해 실질적인 부활사건들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실제로 어떤 상황속에서도 진실과 선을 위하였을 때 참 승리는 믿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것임을 알려준다.
그럼으로 우린 더 분명하게 사실을 알고 보고 더 공동체와 개인 모두를 위할 수 있는 조건만들기에 온갖 문제라는 쓰레기 하치장의 청소부가 되도록 분발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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