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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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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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년전에 6년동안 정신장애 아동들과 함께 생활을 한적이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기전 아동으로 정신지체아동과 발달장애 아동과 언어장애아동그리고 자폐아등의 아주 작고 귀여운 아이들이였다. 외관상으로는 전혀 알수 없는 아이들로부터 중복장애아동들까지 너무도 개성들이 뚜렷한 아이들이다.
어느날! 수업이 시작되고 한참후에 아이와 어머니가 들어왔다. 왜이렇게 늦었느냐는 질문에 그만 그아이의 어머니는 목을 놓아 울었다. 이유인즉 한번만 버스를 타면 올수 있는데 3번이나 버스를 갈아탔다고한다. 아이가 버스에 타자마자 자기가 앉고 싶는 자리에 앉아계신 아주머니의 머리채를 훽 잡아당긴것이다. 아주머니의 비명에 모두는 놀라고 기사님은 욕을 하시며 정거장도 아닌곳에서 A군과 어머니를 내려놓고 가버린것이다. 어머니는 사과하며 쫒기다시피 내려서 정거장까지 걸어가서 다음 버스를 탔는데 A군의 어머니는 아이의 두손을 꼭잡고 있으니 아이는 괴성을 지르며 발을 꽝꽝 굴러대니 또다시 기사님에게 욕을 먹으며 쫒겨날수밖에 없으셨단다.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어머니는 너와나 함께 저기오는 차에 뛰어들어 죽자고하며 얼마나 울었는지 한참을 울고나니 정신이 들어 다시 버스를 타고 무사히 등원을 할수 있었다면서 정말로 슬피 우셨다. 엊그제 그곳에서 일하고 계신 수녀님한테서 아동 등,하교용 버스를 사야할텐데 하시면서 걱정하시는 전화를 받고보니 그때의 일이 마치 지금의 일처럼 떠올라 가슴이 아프다. 이런 아픔을 가진 아이들을 위하여 아픔을 나누실분은 없으신지?
도움을 주실분 032-522-0920 장애아동 어린이집 (전원 장애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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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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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912 | 시편147~150:1-6 | 2004-06-16 | 최명희 |
| 67911 | Teen STAR(청소년을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 지도자과정 워크샵 안내 | 2004-06-16 | 정충현 |
| 67907 | 가슴아픈 추억 | 2004-06-16 | 김옥희 |
| 67906 | 장궤틀 보수 | 2004-06-16 | 김동철 |
| 67905 | 초록빛 아침 | 2004-06-16 | 이봉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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