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일)
(녹)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자유게시판

사도행전5:27-42, 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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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choi98] 쪽지 캡슐

2004-06-22 ㅣ No.68115

5

27)그들이 사도들을 의회에 데려다 세워 놓자 대사제가 이렇게 심문하였다.

 

28)"예수의 이름으로는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 두었는데도 당신들은 어쩌자고 온 예루살렘에다 당신네 교를 퍼뜨리는 거요?  예수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뒤집어 씌울 작정이오?"

 

29)베드로와 사도들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보다 오히려 하느님께 복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30)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여러분들이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를 다시 살리셨습니다.

 

31)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 분을 지도자와 구세주로 세워 당신의 오른편에 높이 올리셔서 이스라엘을 회개시키고 죄를 용서받게 하셨습니다.

 

32)우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에게 복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 증인이십니다."

 

33)그들은 이 말을 듣고 격분하여 사도들을 죽이려 하였다.

 

34)그런데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던 율법교사 가믈리엘이라는 바리사이파 사람이 의회원들 앞에 나서서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내보내라고 한 뒤

 

35)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이 사람들을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36)이전에 튜다가 나타나 자기를 위대한 인물이라고 선전하자 사백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그러나 그가 살해되니까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자취도 없이 다 흩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37)그 뒤 호구 조사를 하던 때에도 갈릴래아 사람 유다가 나타나 백성을 선동하여 자기를 따르게 한 일이 있었지만 그가 죽자 그를 따르던  사람들도 다 흩어져 버렸습니다.

 

38)그래서 지금 내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이 사람들에게서 손을 떼고 그대로 내버려 두자는 것입니다. 만일 이 사람들의 계획이나 행동이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라면  망할 것입니다.

 

39)그러나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여러분은 그들을 없앨 수 없을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느님을 대적하는 자기 될지도 모릅니다."  마침내 그들은 그의 권고를 받아 들이기로 하고

 

40)사도들을 불러 들여 매질한 다음 예수의 이름으로는 아무 말도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일러서 놓아 보냈다.

 

41)사도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욕을 당하게 된것을 특권으로 생각하고 기뻐하면서 의회를 물러 나왔다.

 

42)그리고 날마다 성전과 이 집 저집에서 쉬지 않고 가르치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선포하였다.

 

일곱 보조자의 선택

6

1)이 무렵 신도들의 수효가 점점 늘어나게 되자 그리이스말로을 쓰는 유다인들이 본토 유다인들에게 불평을 터뜨리게 되었다. 그것은  그들의 과부들이 그날 그날 의 식량을 배급받을 때마다 푸대접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2)그래서 열 두 사도가 신도들을 모두 불러 놓고 이렇게 말하였다. "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은 제쳐 놓고 식량 배급에만 골몰하는 것을 옳지 못합니다.

 

3)그러니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서 신망이 두텁고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아 내시오. 이 일은 그들에게 맡기고

 

4)우리는 오직 기도와 전도하는 일에만 힘쓰겠습니다."

 

5)모든 신도들은 이 말에 찬동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파노와 필립보와 브로코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르메나와 또 안티오키아 출신으로 유다교로 개종한 니골라오를 뽑아

 

6)사도들 앞에서 내세웠다. 사도들은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였다.

 

7)하느님의 말씀이 널리 퍼지고 예루살렘에서는 신도들의 수효가 부쩍 늘어났으며 수많은 사제들도 예수를 믿게 되었다.

 

체포당한 스데파노

8)스데파노는 하느님의 은총과 성령의 힘을 가득히 받아 백성들 앞에서 놀라운 일들과 굉장한 기적들을 행하고 있었다.

 

9)그 때 이른바 "자유인의 회당"에 소속된 키레네와 알렉산드리아 사람들과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이 일어나 스데파노와 논쟁을 벌였다.

 

10)그러나그들은 지혜와 성령을 받아 말하는 스데파노를 당해낼 도리가 없었다.

 

11)그래서 그들은 사람들을 매수하여 "우리는 스데파노가 모세와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라고 말하게 하였다.

 

12)그리고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학자들을 선동하여 스데파노에게 몰려 가서 그를 잡아 의회로 끌어 오게 하였다.

 

13)또한 거짓증인들을 내세워 "이 사람은 언제나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고 있습니다.

 

14)우리는 늘 이 사람에게서 나자렛 예수가 이 성전을 헐고 또 모세가 전해 준 관습을 뜯어 고칠 것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5)그러자 의회에 앉았던 사람들의 시선은 모두 스데파노에게 쏠렸다. 그의 얼굴은 마치 천사와 같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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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17 약대 6년제..... 속셈은 두가지입니다.|1| 2004-06-22 황명구
68116 병원파업! 해도해도 너무합니다.|3| 2004-06-22 황명구
68115 사도행전5:27-42, 6:1-15|2| 2004-06-22 최명희
68112 백혈병어린이돕기 외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2004-06-22 한마음한몸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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