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일)
(녹) 연중 제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전교 주일)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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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를 게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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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수 [sonsoo] 쪽지 캡슐

2004-06-24 ㅣ No.68156

조기를 게양합시다.
 
김선일씨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하여
우리모두 조기를 게양하여
불상한 김선일씨의 명복을 빌고
그의 가족을 위로합시다.
 
인간은 당면한 최악의 상황을 극복하지 못한다.
그당시의 사건을 극복하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모든것은 지나갔고 늦은것이다.
 
우리는 한계 상황을 극복하지 못했고
국가의 권위는 죽었다.
미국의 권위도 혼몽한 상태다. 

미국은  9.11. 테러의 응징이 이만하면 되었다.
미국의 젊은이들을 더 희생으로 몰아넣지 말고 이라크에서 철군하라.
미국의 젊은이들이 아깝지 아니한가.

한국은 미국과의 동맹을 유지하기 위하여 파병하는 것이지 그 외에는 아무 명분도 없다.  
가면 갈수록 더 깊은 구렁으로 빠지게된다.

미국이여 이라크에서 철군하라.

그러면 동맹국들도 철군하게되고 평화가 올 것이다.
그 대신 방위를 더 철저히 하라.
 
아이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호되게 한번 혼내주고 반성시키면 다음엔 평화가 온다.
꼬투리를 잡고 질질 끌며 계속 물고늘어지면 어른의 채신도 깍이고 권위가 없어지며 감정만 대립된다.
 
미국이여 국제사회의 어른답게 깨끗하게 철군하라.
이라크에 대한 응징은 이만하면 되었다.

이제 그들의 일은 그들에게 맏겨라.

 

동맹국 젊은이들의 죽음을 더 보게 하지 말라.
좀더 평화롭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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