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녹)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자유게시판

♪ 무엇을 먹을까 / "그대에게 이르는 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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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철 [catho21c] 쪽지 캡슐

2004-06-29 ㅣ No.68260

 


    무엇을 먹을까 (마태 6, 25-34)

    작사, 작곡: 임석수 바오로 신부

    무엇을 먹을까 걱정 말아라
    무엇을 입을까 걱정 말아라
    공중의 새들을 바라보아라
    들에 핀 꽃들을 바라보아라

    너희는 새보다 들 꽃보다 더 귀한 나의 사람이다.
    오늘 피었다가 던져질 들 꽃도 입히지 않느냐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것들을 마련하셨다. 가진 것이 많을수록 줄 수 있는 것은 적습니다. 가난이야 말로 놀라운 선물이며 우리에게 자유를 줍니다.
    제가 남보다 부유하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가난한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높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낮은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지혜롭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지혜로운 자를 부끄럽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보다 선하다고 생각될 때 저는 두렵습니다. 당신께서는 죄인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 "그대에게 이르는 먼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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