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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우의 노래 - 삶과의 전쟁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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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396 | 늑대와 사자가 다른 점|7| | 2004-07-03 | 배봉균 |
| 68394 | † ♡ ① ☎ 무엇이 우선일까 ? (퍼온 에니메이션)|3| | 2004-07-02 | 이순호 |
| 68392 | 소로우의 노래 - 삶과의 전쟁 (1)|2| | 2004-07-02 | 정중규 |
| 68390 | 성모 촛불대를 보여드립니다.|2| | 2004-07-02 | 이종걸 |
| 68388 | 여러분은 비가오면|6| | 2004-07-02 | 진신정 |




게시판 운영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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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삶이 아무리 가난하다 해도 맞부딪쳐 살아나가라.
회피하거나 욕하지 말라.
그대가 나쁜 사람이 아니듯 삶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
그대가 가장 풍요로울 때에는 삶은 초라하게만 보인다.
불평쟁이는 낙원에서도 불평만 늘어놓을 것이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라
삶이 아무리 가난하다 해도.
그렇게만 한다면
그대는 비록 "달동네"의, 형편없이 가난한 집에 있다고 해도
즐겁고 가슴 떨리며 멋진 시간들을 보낼 수 있으리라.
황혼의 빛은 부자의 집 창문뿐 아니라
가난한 자들의 집 창문도 밝게 비춘다.
또한 초봄에는 가난한 자들의 집 앞의 눈도 녹는다.
그대가 평온한 마음을 가지기만 한다면
거기서도 궁전에서처럼 즐겁고 만족스런 삶을 살 수 있으리라.
* 월든 / 맺음말 *
아무리 좁고 꼬불꼬불하다 하더라도
그 길이 그대가 애착과 경애심을 찾고 있는 길이라면 추구해 나가라.
비록 큰길 위에 서 있는 여행자라 할지라도
그가 볼 수 있는 것은 울타리 사이로 난 좁고 험한 길일 뿐...
사랑이란 결국은 자신만의 좁은 길을 가는 것이다.
* 저널 / 1855년 10월 18일 *
천성이 가리키는 길로 홀로 꿋꿋이 나아가라.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하기 어려운 일들을 하라.
보다 순수하고 사려깊게
부지런한 삶을 살며
친구와 이웃들에게 진실하며
보다 고결하고 관대해지라.
그렇게만 한다면 그것은 야성의 산책보다 더 나으리라.
* 저널 / 1852년 1월 12일 *
매주 이렇게 자문해 보는 것도 가치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삶은 정말 순수한가, 생각이나 행동에 있어서
잔인하진 않는가, 다른 이와 짐승에게?
평온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선 우주와 하나가 되어야만 한다.
별 생각 없이 어떤 생물을 해친다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다.
살인자가 어떻게 평화를
아니 생명의 삶을 누릴 수 있겠는가?
* 저널 / 1854년 5월 28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