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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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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생활성가 작곡 신부님이 말씀하신 좋은 글이 있어 `글올리기 게시판'에다 옮깁니다. (아무래도 신앙교리가 더 필요한 저같은 평신도에겐 신부님들의 전문적인 교리와 말씀들이 많은 공부가 되는것 같아요..^^) 가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제목: 생활성가 무분별 사용 곤란 … 청년 전례 특히 문제
그리고 아래에 `생활성가제'에 대한 어떤 형제님의 글을 옮겼습니다. 도움 되셨음 합니다...
+++++++++++++++++++++++++++++++++++++++++++++++++++++++++++++++++++++++++++ <생활성가는 원래 이름대로 `복음 찬미가'라고 불림이 적당하다>- 굿뉴스 게시판 글 인용하여 짧게 올립니다 (빛나는 구름..)
`생활성가'는 원래, 우리나라 외에 다른 나라 가톨릭 성당에서는 원래 이름대로 `찬미가( hym)'으로 불리며 가톨릭 성교회의 성음악인 `성가(sacred music)과는 매우 다른 용도와 분야의 `대중선교용' 음악입니다. 그래서 용도가 엄격히 구분되어 본래용도에 맞게 타국가에선 교황청 가르침대로 이루어지고 있죠..(미사에선 극히 일부분으로 제한됩니다..)
`생활성가'란 이름으로 한국에서만 독특하게 발생되어 지어진 이 이름은 `현대(해방 )신학'에 계시는 김정식이란 생활성가 작곡자 분에게 유래되어 (한국에 현대신학이 많이 퍼져있기때문에) 어느덧 한국교회에 용도를 오해하는 용어로써 자리잡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이는 교회교리상 `미사 성가곡'이 아니기에 매우 적절치 않은 이름이라고 합니다.(교황청 성음악 기관 말씀에 근거) 역사적,유래적으로는,(전례정신 교리 글이 길어서 나중에 따로 올리겠습니다) `찬미가'인 (hym)은 행렬이나,선교행진 같은 때에 사용해왔고, 미사 중에는, 미사정신과 전례 정신상, 그 허용이 퇴장때(사제단 퇴장) 사용되는 정도의 용도였다고 합니다(신부님 글 인용)
어느시기에 개신교식, 가스펠송 분위기가 가톨릭교회에 크게 유입되고나서, 그 용도가 실제와 달리 많이 변형되어 퍼지게 된 이유는, 요즘의 가톨릭 교회 안에 (교리 정체성을 잃어가는) 개신교화'가 많아지고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개신교는 교리상 가톨릭관 매우 달리- `희생 제사의식'교리인 성체신심 교리가 없고 `보속과 천상교회,연옥교회 전구기도'개념이 없는 `말씀연설과 집회'형식입니다. 그렇기에 개신교의 `집회'주의 하나인 <예배>에선 `가스펠 송'이 적절하지만, 그 교리가 -매우 다른 가톨릭교리 희생제사인 <미사성제> 등에선 사용하더라도 교회정신에 맞게 매우 `엄선'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다소 현세 선교적인 개신교 교리 주입으로 가톨릭 거룩한 핵심교리인 `희생제사'교리가 점점 부정적으로 잃어져가면서... <미사>에서 그런 개신교적 `집회'현상이 매우 두드러져가기에... 가톨릭 교회에선 매우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교황님 교서 등)
++++++++++++++++++++++++++++++++++++++++++++++++++++++++++++++++++++++++++ 그리고 아래는 어떤 형제님께서 최근에 `생활성가제'를 보시고 쓴 글입니다.
대중집회나 선교 용도인 `찬미가'라는 용어가 더욱 적절함을 깨닫게 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아래를 읽고보니 <선교용도>로써도 `가톨릭 신앙'에 맞게 매우 순화되고 인도 되야하지 않은가..싶어집니다.. (생활성가는 용도에만 맞게 사용되면 원래 참 아름다운 노래들인데 말이지요..^^)
옮김시작- 며칠 전 평화방송에서 창작생활성가제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생활성가라기보다는 차라리 건전가요라는 제목이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팀이 나왔는데, 3~4팀 정도를 제외하곤 가사가 인간 위주의 가사, 주님이 아닌 `자연'을 찬미하는 가사더군요. 어느 가사는 "여호와 하느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심지어 가사에 "육식을 피하고 자연을 준 곡식을 섬기자"라는 희안한 가사까지... 축하공연가수가 나온다고 해서 생활성가가수인 신상옥씨나 김정식씨 같은 분이 나올 줄 알았는데, 코요테라는 그룹이 나와서 "디스코왕"이라는 노래를 춤추며 부르더군요... (모자란 제가 보기에, 다른 이종교 개념이 들어온 것 같네요.여호와 증인 용어, 신영성주의, 뉴에이지영성 그 외 단학선원 등..- 빛나는 구름..)
어느 팀은 바이올린을 켜는 자매님이 어깨와 가슴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있고, 고등학생팀은 "젊음"이라는 창작성가를 부르는데 가사에 "믿음"이라는 단어가 딱 2번 나오고는 종교와 관련된 가사가 아예 없더군요. "젊음, 가난한 시인의 노래, 젊음, 순수한 문학의 세계.." 이런 걸 과연 성가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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