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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답변할 가치는 없는 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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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 [riufsc] 쪽지 캡슐

2004-07-12 ㅣ No.68686

이런 류의 글을 보면 제가 화를 내거나 아니면 야단을 치는 것이 우선이지만.

이미 김미경님 스스로도 말했듣이 자신도 알만한 대학생이라니 제가 별다르게 야단칠 말은 없습니다.

 

다만 몇가지 지적해 준다면.

 

요즘은 고등학생 조차 바른 국어를 사용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학생이나 초등학생은 인터넷 소설의 영향 때문에 아직도 변화가 없지만.)

오타나 실수라면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만 고의적인 언어 파괴는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아무리 얼굴을 볼수 없는 인터넷이라 할지라도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어야 합니다.

분명 자신의 의견과 대치 되는 것은 어디서든지 말할수는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 정도 되었으면 조리 있게 자신의 의견을 게제할 정도는 되야 합니다.

그러나 박미경님은 논리적인 대응 보다는 남을 모욕해서 이기려는 유아적 발상에서 벋어나질 못합니다.

그런식으로 하다 보면 당장 자신의 속은 후련 해질지도 모르나 결국 그 스스로가 가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

덕분에 빈약하지만 상대적인 제글이 더 설득력이 있어지지요.

 

결국 남에게 안하무인으로 행동하여 남을 모욕하는 행동을 계속함으로써

그 자신과 그 주변만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실 이런것은 박미경님과 의견이 다른 제가 하는 것보다는

송동헌님과 같이 박미경님과 그 사회, 정치적 의견이 같은 분들이 해주셔야 합니다.

제가 아무리 권면 하려 해도 이미 기본적인 생각이 다르기에 박미경님은 자신과 의견이 다르기에 하는 소리 정도로 치부 할수 있습니다.

허나 송동헌님과 같이 그 의견이 같으신 분들이 말씀한다면 저보다 헐씬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박미경님은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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