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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수작 하지 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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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rejipa] 쪽지 캡슐

2004-07-13 ㅣ No.68733

하나님은 하느님의 평안도 사투리에 불과합니다.

6.25후에 평안도 지방에서 남한으로 넘어온 목사들이

하느님을 발음 못해서 편하게 하나님 아바이 동무 등으로

부르다가 보니까 하나님으로 고정되고

수사에 님을 붙인 하나님 둘님 셋님 넷님 ... 열님이 되었는데

수사에 님을 붙이는 국어파괴 현상입니다.

개신교 신도가  많아서 국어사전에도 하느님의 개신교 이름이라고

올라있기는 하지만 어쨋든 평안도 사투리에 불과합니다.

영어의 God을  번역하면 신, 하느님이 왜 하나에 님자가 붙나요?

엉뚱한 엉터리 글 그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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