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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용서와 화해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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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다이제스트의 일로 아직 의견이 분분하고 직간접으로 연관되었거나 개입하고 계신분 들 모두 하루속히 이 문제가 바르게 종결되기를 바라시리라 생각합니다. 외람되지만 한 말씀 올려봅니다. 화해를 위해서는 시시비비를 가리기 전에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의 진의를 발견하는 것이 서로를 용서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지요하님은 정보를 충분히 알지 못하고 신중한 사려가 결여된 글을 사이트에 올리심으로, 한 형제님의 인격에 치명적 상처를 준 것같이 보여집니다만 그러나 님의 마음 깊은 속의 취지는 개인이 교회의 이름으로 하는 사업에는 다시 그 이윤이 교회와 사회로의 환원이 타당하지 않은가? 라는 명제를 던지기 위함이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윤학 형제님, 그동안 카톨릭 다이제스트를 본 괘도에 올려 놓기까지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는지요? 그러나 윤학형제님께서는 실운영자로서 미처 생각지 못하시고 본의는 아니지만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독자들에게 또 교회앞에서 보다 투명한 운영태도를 보여주셨다면 불충분한 정보에 의한 혼돈은 없지 않았을런지요?
부디 본의 아닌 실수들을 용서 청하시고 다시 주님안의 한 형제로써 더욱 깊이 하나 될 수 있다면 모두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사이엔가 이 게시판안에도 진보다,보수다 하고 편을 구분짓는데 주님의 자녀로서 마땅치 않아보입니다. 우리가 필요와 경우에 따라 어느때는 보수도 될 수있고 진보도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떤 실수라도 하느님의 손길안에서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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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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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746 | 양초에 대해서...... | 2004-07-13 | 박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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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741 | 마무리는용서와 화해가 아닐까요?|9| | 2004-07-13 | 최숙희 |
| 68740 | 밀알선교회가 뭔지 아시나요?? | 2004-07-13 | 노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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