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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는 성령이 분열은 악령이, 싸우지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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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esdin] 쪽지 캡슐

2004-07-15 ㅣ No.68806

잠깐 밑의 어느 두분의 투닥거리는 소릴 잠깐 봤습니다,

 

글쎄요 ㅎ

 

전 뭐 두분다 날씨탓이라 여깁니다,

 

카톨릭 신자라고 완벽할 순 없죠? 안그래요? ㅎ

 

요즘은 되도록 사람말엔 잘 신경 안쓰려 합니다, 다만, 내 내면과 상대방에 내면에 있는 무언가를

보려고 하지요,  늘 보다 보면 뭔가 도망가는게 있긴 있더군요 ㅋ 그리고 잠시뒤에 또 오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래서 기도하지 않나요?

 

나는 불교의 그 영신적 수련을 반깁니다, 분명 자신의 영신을 깨끗히 수련할 수 있지요,

 

다만, 우리 캐톨릭에서는 하느님의 일치외에 그 어느것도 깨달음조차도 분심이랍니다, ㅋ

 

두분들 큰 깨달음보다 작은 일치,, 그러나 무엇보다 강력한 일치를 얻으시기 바래요 ^^

 

빛의 물결에 동참해야 하지 않습니까?

 

저는 사적계시를 바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난 그런것 감당 못해요,

 

일본사람들은 종교를 믿기보다는 자연을 숭상 한다 하더군요, 저도 하느님께서 만드신 자연을

 

좋아하며 그 자연안에서 기도함을 좋아합니다, 아씨씨의 프란치스꼬 성인께서는 항상 자연과 친구이면서

 

사람과 가축을 해치는 늑대조차 회개시키셨지요, (난 아직도 멀었죠,,, ㅋ) 개들조차 그 늑대를 보고 짓지 않았고

3년동안 강아지 처럼 살다가 죽었을땐 많은 사람들이 슬퍼했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우린 할일이 많은 사람들이에요,  기도할게 많지 않습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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