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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미경의 일기 - 치시했따 그러나 나도 뒤늦게 깨다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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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angelajune] 쪽지 캡슐

2004-07-15 ㅣ No.68815

어제 늦은 시간에 알바에서 귀가한 후 자유게시판에 접속하려니 웬일인지 접속이 안 되더어따.  꽤나 흥분한 상태로 낮시간을 보내고 저녁시간을 기다렸던 것인데...

 

하지만 깊은 잠을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니 어제 밤에 글을 쓰지 못하도록 

하느님께서 저를 보호해 주신 것임을 깨닫고 그 놀라운 은총에 감사하고 찬미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오늘 어느 분이 자유게시판에 올린 "뒤늦게 깨다라따" 라는 글을 보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

 

             "어리석은 사람들과는 마무 말도 하지 말아라.

              아무리 지혜로운 말을 해도 업신여기리라." 

                                    ( 잠언 23장 9절)

 

끝으로 자신의 꼬리글을 지운다고 펄펄 뛰던 아제들이 이제는 자기들이 남의 글 싹싹 지워놓고 고발하는 아제들 (전 주제 넘게 모든 독자님들에게 권하지 않습니다) 송봉모 신부님께서 쓰신 "성처와 용서"라는 소책자를 꼭 한 번씩 읽어 보시라고 희망해 봄니다..

 

과거에 얽매여 살지 맙시다 !!. 저도 앞만 보고 달려갑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화가 정말 여러분과 합께 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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