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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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0이상의 봉사자들은 최고의 계급장을 달 때까지 어떤 교육도 받을 자격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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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 주신글 잘 읽었습니다. 먼저 본의 아니게 그렇게 큰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제 개인의 행동이 형제님 보시기에 "여유있는 웃음을 지으며 신청서를 퇴자 놓는 한심스러운 작태에 가련함을 느낀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에 대한 개인적인 인심공격을 하셔서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형제님께서 미소가 그렇게 불쾌하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리면서 간략하게 회의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하여 지난 2003년 전반기 교육 접수때 운영위원회에서 나이와 인원제한에 대한 의견이 결정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집행하는 임원들이 정에 끌려 신청서를 다 접수하다보니 150석 정원에 220명까지 수용하였습니다. 장소가 협소해서 교육 받으시는 분들도 불편하고 인원은 많아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또한 연령이 많은 봉사자들은 위생적으로 면역성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서 이번 5월 운영회의에서 다시한번 확인 되고 임원들이 원칙을 가지고 집행하라는 말씀이 있어 이번 21기부터는 부득이 제한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좋은 일을 해 보겠다고 봉사를 하는 처지에 집행부에 구걸 할 일도 아니고, 싸워서 될 일은 더더욱 아닌듯 싶습니다. 또 독선적이라고 하셨는데 모든 결정은 한달에 한번있는 운영위원회(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18개 지구 지구회장님들과 감사 2분, 임원)에서 회의하고 결정된 사항을 임원들이 실행할 뿐입니다.
봉사를 함에 있어 웃으면서 해야 할 줄로 압니다. 힘들다고 신경질과 짜증으로 봉사를 한다 할순 없지 않습니까. 또 현재 연령회장들의 특권이라 하심은 현재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계신 분은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인정되기에 운영회의에서 결정한 바 있습니다.
또한, 연도강사 교육이라 함은 교육 수료자가 각 본당에서 교육을 했으면 하는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게 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다소 이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그동안 봉사해 주신 선배님들께 죄송스럽다는 말씀과 아울러 교육을 받으시고자 하는 많은 분들을 수용하지 못하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선배님들의 봉사가 저희의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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