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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2주간 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자유게시판

지요하님의 넷째글과 박병선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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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angelajune] 쪽지 캡슐

2004-07-17 ㅣ No.68946

 

김광태 어른님의 노력으로 빛을 본 지작가님의 넷째 글은 그아래  꼬리글을 주신 두 분의 윤선생님 의견으로 충분히 요약이 되어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지만 제가 한마디 덧 부친다면

요즈음 막말로 일단 터뜨려 놓고 (이왕 문제 제기가 되었으니)  "아님 말구" 의 전형적인

표현인것 가타요*^^*.

 

따라서 "역부족"임을 인정하신 작가님의 이 글을 마지막 마무리라고 생각하고 싶은데 글쎄요.

여러 어른님들의  뜻은 어떠신지 모르겠어요. 특히 강경하신 양대동 선생님요.

 

또 게시판 운영자님께서 타인의 명예훼손이나 모욕을 하는 행위를 경고하셨으니 지 작가님도

더이상 말씀하시기 어렵겠지요??? 더 계속 하시면 정말 쫓겨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지작가님의 넷째글 중에서

 

어떤 이들은 저의 문제 제기 자체를 비난하고 문제삼습니다만,

이미 문제는 제기되었습니다.

이 문제 제기는 내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어느 누구에 의해서도 반드시 제기되어야 하고

반드시 제기될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고 저는 지금도 확신합니다.

그 문제 제기가 나에 의해서 제기되었기 때문에 더욱 논란이 커지고, 나의 진보 성향과

결부시키는 이상한 양상이 전개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저는 저의 문제 제기를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왕 문제 제기를 했으니,

물론 굿 뉴스 게시판의 여러 가지 다양한 논점들을 충실히 살피면서

어떤 매듭을 향해 이미 계획된 일을 차근차근 실행할 생각입니다.

 

윤현민(mage11) (2004/07/16) : 분란은 게시판에 일으키고, 과실은 자기만 챙기겠다는 말씀으로 들리는 것은 저의 오해입니까? 윤학님과'만'의 문제같으면 왜 게시판을 이용하셨는지....
윤석현(seok1212) (2004/07/16) : 문제제기자체를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제기의 방식이 또한 문제라는 것이지요.
윤석현(seok1212) (2004/07/16) : 이렇게 처리될 일이었다면 처음부터 당사자에게 직접 문제제기를 하셨어야지요. 급하게 공론화시켜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경솔한 행동이 맞지요.
윤석현(seok1212) (2004/07/16) : 이러한 사안이 오랜시간을 두고 여러사람의 토론으로 결론내릴 수 있는 일도 아닌데...

 

박 병선님의 글과 관련하여

 

혜성처럼 이곳에 나타나셔 다이제스트 사건을 잠 재워준 박병선님의 여러 글들을 읽으며서 여러 

어른님들의 시각으로 보려고 노력해 보았어요.

박병선님에 대하여 박여향님, 박재석님, 박 성현님 (와 모두 박선생님*^^*) 께서 주로 나주파가 아닌가 하는 염려도 해 주셨고 또 성모 신심을 극단화 하여 여신의 종교로까지 끌고 가려는 분이 아니신가 하는 걱정도 하신것 같은데, 저의 어린 눈으로 보기엔 성모신심에 (레지오활동에 심취하신) 분 같으셔요.

 

한마디로 열심한 분이시고 정통 교리에서 성모신심에 편중되기는 했어도 아주 이단설이거나

비난을 받을만큼 그렇게까지  보이진 않는군요. 인용하시는 대부분이 레지오 교본 같거든요.

 

저는 차라리 지작가님의 여러 글들에 비하여 박병선님의 여러가지 교훈적인 글에 마음이 끌려요.

다음과 같은 점에서......................

 

-박병선님의 글은 지작가 님의 글들에 번득이는 것처럼 보수 진보론을 논하는 정치성향의 글이

  아닙니다. 

 

-박병선님의 글은 성모신심을 논할뿐 누구에게도 (신부님 수도자 또는 지명 평신도) 그를 

  폄하하거나 비방하는 글이 아닙니다.

 

-박 병선님은 글을 올리시고 누가 반박하거나 곡해하면 친절하게 (말은 서로 오가며 거칠어 질

 수 있지만) 답변해 주십니다.

 

-내용상  성모신심에 상당히 조예가 깊은 분으로 보입니다.

  물론 왜골수로 그것 뿐이라면 "아집"과 "편견"이라 하겠지만 여러 글을 조심스럽게 읽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요즘 많은 글을 올리시는 것인데 처음 나오셨으니 올리시고 싶은 글이 많아서이겠지요.

저처럼...*^^*

 

박병선님, 조심 조심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너무 주윗분 야단치시지 마시고요.

좋은 선생님들이에요. 또 다 박씨 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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