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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사랑의 송가'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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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rhamian] 쪽지 캡슐

2004-07-19 ㅣ No.69005

어제 저희 청년 성가대에서 입당성가로 '사랑의 송가'를 올렸습니다.

 

단장님이 정하셨는지, 지휘자님이 정하셨는 지...

 

유명한 곡이니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요.

 

연습하고, 올리면서 많이 생각하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나름대로 저에게 주신 주님의 응답이라 생각하고 조금 더 마음에 사랑을 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회사 일이 바빠서 글을 다 못 읽었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읽어야겠어요. ^^

 

 

 

 

                       사랑의 송가

                    (I고린 13)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있나

 

사랑 없이는 소용이 없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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