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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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이에나와 리카온의 생존 양식과 특징의 비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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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덕래 [imdr1336] 쪽지 캡슐

2004-07-26 ㅣ No.69261

지난번에 배봉균님께서 [아프리카 평온의 들개 리카온]에 대해서 올리신 글을

감명깊게 읽고서 마지막에 성모님의 군대를 비유로 설명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10~14마리의 리카온이 어떻게 사냥을 하며 늙은 리카온을 돌보고 새끼 리카온에게

먹이를 토해내어 주면서 결속력있게 살아가는 분배의 모습에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동물이야기에 격려를 받으며 하이에나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hyaena

몸길이 130∼166㎝, 몸무게 59∼82㎏.

비교적 머리가 크고, 몸통 뒷부분보다 앞쪽이 우람하며

사지는 길고, 앞·뒷다리에는 발가락이 4개씩 있다.

겉보기는 개와 비슷하지만 사향고양이에 가깝다.

웃기는 것은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길어서 뛰는 모양이 우스꽝스럽다.

하이에나아과(亞科)에는 3종이 있다.

하이에나 중 최대종 얼룩점박이 하이에나는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전지역에 분포한다.

힘이 세고 우두머리를 따라 집단행동한다.

서식 지역에 따라 클랜(clan)이라는 무리를 이루며, 무리간의 결속력이 강하다.

클랜의 리더는 암컷이며, 낮에 굴이나 숲에 들어가 있다가 저녁 때부터 활동한다.

떼지어 소형·중형의 영양과 얼룩말 등을 공격하며, 죽은 동물도 찾아 다닌다.

때로는 사자가 잡은 먹이를 가로채기도 한다.

성질이 대담하며, 시속 65㎞로 달리고, 후각·청각이 뛰어나다.

외부생식기는 암수가 비슷하여 예전에는 자웅동체로 여긴 때도 있었다.

줄무늬하이에나는 인도·북아프리카·동아프리카에 분포하며 몸무게 27∼54㎏ 정도의 소형이다.

털은 길고 거칠며 목덜미에 갈기 모양의 긴 털이 나 있다.

야행성이며 대형 동물을 습격하는 일도 있지만 주로 썩은 고기를 먹는다.

놀라면 갈기를 세워 으르렁거리고, 흥분하면 사람 웃음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낸다.

갈색하이에나는 남아프리카 사바나와 사막에 살며, 얼룩하이네와 비슷하지만 귀 끝이 뾰족하다.

털빛깔은 흰색이며, 발 아랫부분에 암갈색 줄무늬가 있다.

강 부근에 살며 물고기와 게 또는 죽은 동물을 먹는데, 서식 두수가 얼마 안된다.

 

하이에나의 특징은 머리통이 크고 앞다리가 길며 허리가  또 길고 턱과 이가 발달하여

뼈도 부숴서 먹기때문에 일명 사막의 청소부라고도 부른다.

라이언 킹에서 보았듯이 동물의 왕국에서 가끔 보여지듯이 생긴 것은 정말 못생겼다.

리카온보다는 조직과 결속력이 부족하지만 떼를 지어 작전을 펼치면 당해낼 동물이 없다.

비록 사자라도 하이에나 떼가 나타나면 사냥한 먹이감도 내려놓고 좋게 말해 양보하고

슬슬 자리를 피한다.

하이에나가 배가 고파서 침을 흘리면 보이는 것이 없다.

사자한테도 덤벼 든다.

그래서 천적이 없다고는 하나, 화가난 숫사자는 단번에 하이에나를 잡아 죽일 수 있기에

그를 천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리카온을 분배의 정의라 한다면 하이에나는 힘의 논리다.

하이에나는 무조건 물어 죽이고 뜯어 먹는다.

죽은 고기 썩은 고기-가리지 않는다.

그래서 병걸려 죽기도 하지만 그 동료도 잡아 먹는 것이 그들의 특징이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개코 원숭이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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