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4일 (금)
(홍)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자유게시판

스님이 뒤통수 맞던 날

스크랩 인쇄

임덕래 [imdr1336] 쪽지 캡슐

2004-08-05 ㅣ No.69615

스님이 오랜만에 냉탕 사우나에 갔다.

시원하게 노래까지 불러가며 냉탕 반신욕(?)을 하는데 등이 근질거려서

거울옆에 있는 학생에게 등좀 밀어 달라고 부탁하였다.

그랬더니 그 학생이 "누구신데 저보고 등을 밀어 달라고 하십니까?" 하자

"난 중이야~"

.

.

.

.

.

.

.

.

.

.

.

.

.

.

짜샤- 난 중3이야

어따대고 등을 들이대고 밀어달라고 그래-

.

.

.

.

.스님 뒤통수에 불이 났다.

.

.

.

.

어디다 하소연할데도 없다. 흑.흑



203 9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9619 시원한 수정금 연주 한번 들어 보세요. - Lotus Of Heart / Wang Shen ...|14| 2004-08-05 이복선
69618 나의 재미있는 산행 기도|5| 2004-08-05 지요하
69617 글재주 있는 이문열님이 2004-08-05 양대동
69620     양대동씨...|5| 2004-08-05 이윤석
69616 요건 보너스 입니다 ^^*|11| 2004-08-05 정재훈
69615 스님이 뒤통수 맞던 날|9| 2004-08-05 임덕래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