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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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숙씨 정말 그래도 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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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전현숙님의 글을 보면서 가슴 한켠이 답답해지며 참 뻔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은 단지 기억을 되살려 다른이를 터무니없이 모함을 했으면서도 반성은 커녕 만일 아니라면 사과를 한다는 조건부적 사과의 뉘앙스를 풍기고 신자라면 차라리 털어버릴 것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잘못을 했으면 이러저러한 핑계나 변명을 하지말고 그냥 사과하면 됩니다. 인터넷상에서 특히 가톨릭굿뉴스 넷안에서 실명으로 '양대동 + 권오분 은 부부입니다' 라고 해놓고 이제와서 제 기억이 어떻고 글이 비슷하고 그사람 아내의 이름으로 들어온 적이 있다는 것을 지난 4월엔가 봤다는 등... 이런 치졸한 언행이야말로 넷상에서 사람을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명백히 증거가 확보되지 않은 정황을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현실적으로 그것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믿을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몇개월전 어떤 탈렌트가 사망했다고 인터넷에 올린 여학생이 있었죠? 경찰서에 붙잡혀 와서 하는 말이 심심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당사자와 주변분 가족들은 어떠했겠습니까?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정치적 성향이 반대라고 함부로 단죄하지 마십시오. 왼쪽이 옳을 수도 있고 오른쪽이 맞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내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이분법이 여러사람의 가슴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양대동 + 권오분은 부부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십시오.
'지난 4월 말경에 그런 글이 있었던걸 기억합니다. 그 때 노모씨도 있었는데 제글 올리기 전에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 제 착각입니까? 부부가 아니면 사과하겠습니다.'
위에서는 분명히 부부라고 해놓고 다음 글에서는 '부부가 아니면 사과하겠습니다'라고 발을 뺍니다. 증거도 없이 오직 정황과 확신만을 가지고 넷상에서 '아니면 말고 -'식의 무분별한 판단은 사라졌으면 합니다. 또한 억측이나 구구절절한 변명도 동시에 없어졌으면 합니다.
오늘은 전현숙님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아 래
우선 저의 실수가 맞는것인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저는 부부라고만 했을뿐 양대동씨가 권모씨의 아이디를 도용한다고 한것은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립니다.
글올린 내용 그대로...
부인 이름으로 들어왔다고 본인이 얘기하면서 조금 섭섭했던 마음을 전한걸로 기억하고 있었기에 그렇게 말한것 뿐입니다.
부부가 아니라면 저의 나이를 생각하지않고 부족한 기억력에 의지한 실수를 인정하며 사과드립니다.
다만 저로서는 부부라고 지칭한 그 여자분의 논조가 양대동씨의 주장과는 결코 다르지않은데도 불구하고 저의 교육을 자처하고 나서시는 것이 의아스러울 뿐입니다.
그렇게 불쾌하십니까?
저를 같은 교우로 생각할것도 없이, 그냥 일반카페에서 만난 회원이라 치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를 누구의 패거리로 모는 글을 이 게시판에서 수두없이 보아왔습니다만, 다들 그부분에 대해서는 뜻은 같지만 패거리를 지어서 행동하는것은 아니다라는 반박뿐이었습니다.
생각이 전혀 다른 두사람이라면 저의 글이 대단히 모욕적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동의하신다면 저의 크나큰 실수였음을 다시한번 인정하며 고개숙여 사죄합니다.
그러나 그 여자분의 생각에 찬성하신다면 말입니다... 잘못알고 있는거다라며 털어버리수는 없을까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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