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0일 (월)
(홍)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자유게시판

본명 有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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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훈 [ilgyo20] 쪽지 캡슐

2004-08-07 ㅣ No.69677

제 본명은 히지노 입니다. 이렇게 소개를 해도 "하지노?" 하며 딴소리들 합니다.

 

그러나 제 속명은 잊어버려도 제 본명은 거의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 중에도 그 히지노인가?하고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를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 나이가 58세 이기 때문에 제 또래들은 이 게시판엘 들어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 자유게시판을 좋아 합니다.

 

그이유는 딱히 무어라고 한마디로 얘기 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목소리를 가톨릭 이라는 이름으로

 

만나는것이 그냥 좋습니다.

 

수개월 동안 눈팅과 꼬리글로만 지내 왔는데 이제 나도 한마디 하고 싶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나섰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제 본명과 같이 우리에게는 좋은 일과 그렇지 않은 일들이 병존 해 있다는 것입니다.

 

인생도 그렇고  모든게 반반 인것 같습니다. 관리자는 뭘 하느냐? 누구는 짤러라.

 

누구는 복귀 시켜라 하지만 나만 옳은 일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배울 점과 버릴 점이 있는 것이니 좋은 점은 배우고 나쁜점은 반면 교육으로 생각 하면

 

어떨까요. 저만 하드라도 그 나이에 뭔 주책이냐라고 할 수도 있고

 

젊은 생각이다 하고 칭찬 할 수 도 있습니다. 세상을 좋은 눈으로 보면

 

하느님의 신비를 느낄 수 있고, 다르게 보면 지옥 같다고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너무 평범 한 얘기를 거창하게 나열 한 것 같습니다. 이 무더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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