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화)
(녹)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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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불러본 임형주의 "하월가" (볼륨을 높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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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배 [joseph20] 쪽지 캡슐

2004-08-07 ㅣ No.69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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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C 로 1시간 남짓 악보를 작성해서 직접 불러본 "하월가(Mistymoon)"입니다.
물론 노래를 불렀던 스튜디오(?)는 제 방이었구요.

 

    -하월가 -

 

아련한 그대 얼굴이 달빛에 그려지는데
그리운 그대 숨결이 바람에 흩날리는데

 

내게로 돌아온다던 그약속 잊으신건지
그댈 향한 나의 그리움 달빛에 새겨봅니다

 

언제쯤 돌아오시려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빛따라 바람 따라 그대에게 전해질까

 

안개낀 달빛 아래서 그대를 불러봅니다.
맺지못한 우리 인연 다음 세상에서...


 

이상 응암동 성당 박수배 요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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