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수)
(녹)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자유게시판

뼈저리게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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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08-08 ㅣ No.69718

 

 

 

 

깊이 사과드립니다

 

또 실족함이 없어야 할텐데

마음이 무겁읍니다

 

 

 

 

 

    "가벼운 사람" "무거운 사람"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바람보다도 가벼운 사람, 돌보다도 무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람보다도 가볍다는 것은 후후 불면 떠다니며 지나는 사람의 신경줄을 빳빳하게 당기는 솜털 같은 그런 사람이요 돌보다도 무겁다는 것은 물 아래 고요히 풍파를 일으키지 않고 자기 자리 지키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볍고 무겁다는 건 마음 무게요 마음 무게는 말과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표출되는 빛과 그림자는 겸손함과 경솔함으로 나타나고 경솔함은 상대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문제는 자기 스스로 자기 무게를 모른다는 것, 언제나 저울 위에 올려 놓고서 스스로의 기울기를 재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나 아닌 또 하나의 나입니다 "겸손은 生의 약"이고 "경솔은 害의 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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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28 집회서9:1-18 2004-08-09 최명희
69727 이종민님의 일은 원만히 해결 되었으므로 종결합니다.|1| 2004-08-09 김광태
69726 이강길님 감사합니다~타레가에 알함브라 궁전|2| 2004-08-09 남희철
69725 해결 되었습니다(홀로새우는밤) 2004-08-09 김광태
69724 ♤아픈 마음 풀어주기 ♤|2| 2004-08-09 남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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