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마음 풀어주기 ♤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멀리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풍경을 보이는
찻집에 아련 거린다
내 눈속엔 숨쉬는 가을 전경이...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속내 들어 줄이 없어도
주저리 주저리
평온이 깃든다
서러움도 날아간지 오래.
왜 그렇게 어리석은 말 만 하는거지?
모르는 전화 번호가 찍힌다
혹?!
그렇게 너를 기다린다 나 닮은 너.
그럴리 없건만 목소리를 기다린다
이미 많이 흘렀네.
나를 닮은 그 아이를......
-바람과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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