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화)
(녹)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자유게시판

열당에서 어느분의 글(퍼옴)

스크랩 인쇄

노재성 [worbdj] 쪽지 캡슐

2004-08-17 ㅣ No.70124

 제목 : 신기남과 김삿갓.... 
 
 
   
  방랑시인김삿갓(김별현)은 자기 할아버지가 역적한것을 비난하는 과거 시험 답안을 쓰고

과거에 급제 하지만 ..조부를 비난했다고 해서 급제박탈당한후

삿갓하나 쓰고 전국을 떠돌고..

 

신기남은 자기 아버지가 반민족헌병오장출신이라는거 알면서도 자신의

안위와 출세를 위해서 숨기고..거짓말하고.

반민족특위에서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를 다시 또 죽이고....

이제 노무현한테도 팽 당하고

 

역사란 되풀이 되는것이다.

역사란 어느 집단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평가를 받아서는 안된다.

 

조선왕조 실록도 폐위당한 연산군과 광해군의 일기가 있지않는가!

왜 노무현 정부는 과거조선의 역사관보다 못한 지능으로 산단 말인가!

역사란 어느 한곳을 절단해서 여기저기 붙여서는 안된다.

연산군도 엄연이 우리의 역사이고..

신기남 아버지가 헌병오장을 하게 만든 바로 그 시간도

바로 우리민족의 슬픈 역사이기 때문이다.

역사란 바로잡는것이 아니라....흘러가는것이다. 



111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0146 동물 시리즈 1|24| 2004-08-17 배봉균
70144 < 미리내 성지 입구 골프장 건설 반대 서명운동 > 안내 2004-08-17 이순호
70142 성모 승천 대축일과 8.15 2004-08-17 김근식
70139 성음악의 향연 : 성모님을 위한 음악회|1| 2004-08-17 김근식
70135 부산교구 2004-08-17 권영주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