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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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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승천 대축일과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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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alkim5533] 쪽지 캡슐

2004-08-17 ㅣ No.70142

     성모 승천 대축일과 8.15  :

 

     "성모 승천 대축일은 성모 마리아님께서 지상 생할을 마치시고 영혼과 육신이

     하늘로 올라 들어 높여지심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축일의 기원은 4세기

     중엽에 "복되신 동정녀 기념일"이 마리아의 죽음과 승천 축일로 받아드려진

     듯 하며, 서방교회에서는 7세기경에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8세기에

     들어 8월 15일로 날짜가 확정되었으며, 교황 비오 12세는 1950. 11. 1. 성모승천을

     "믿을 교리로 선포하셨습니다. 이날은 많은 성모님 축일중 가장 중요한 축일로

     지내지며 이날은 의무 축일입니다.

 

     김대건신부님은 선교사를 우리 나라에 영입하기 위하여 배로 항해하실 때에

     황해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셨습니다. 이때 김대건신부님은 성모님께 기도를

     하셨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성모님은 우리나라의 주보성인으로 모셔졌습니다.

 

     1941년 12월 8일, 일본은 미국 진주만을 기습공격 하였습니다. 이 날은 "성모

     님의 무염시태 (원죄의 물들임 없이 잉태되심)" 축일이었습니다. 일본은 전쟁을

     이르키고 싸워서 지고 1945년 8월 15일 망했습니다. 이 날은 우리에게는 해방절

     광복절입니다. 악독한 식민지로 부터 해방을 맞았을 때에 우리는 감격했습니다.

     또, 1948. 8. 15. 우리는 독립국가를 세우고 세계 만방에 우리의 독립과 주권을

     선포하였습니다.

 

     성모님과 우리 나라와는 인연이 깊은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는 유일한

     분단국가입니다. 성모님, 특히 파티마의 성모님, 께 기도를 많이 드려, 통일

     자유 국가를 이룩하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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