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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청와대의 언론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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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4-08-23 ㅣ No.70318

펀글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올리면 또 일부 과격진보꼴통분들이 항의하시겠지요.

저는 이런 글을 올릴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사실을 알릴려고 노력합니다.

얼마나 우리 언론이 공정한가요? 조중동을 탓하는 여러분!! 객관적인 눈이 있다면 보십시요. 조중동을 제외한 모든 공중파 매체들이 여당과 과격진보세력만을 옹호하는 것은 객관적인 방송이고 조중동의 쓴소리는 잘못된 언론인가요? 

신문 구독인구가 많습니까? MBC시청인구가 많습니까? 조중동 다 팔아 MBC하나 살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왜 청와대나 일반 과격진보세력이나 똑같이 남의 의견을 그렇게도 무시하나요? 정말이지 당신들의 진정한 문제는 당신들이 오류가 하나도 없다는 교만입니다. 위에서 아래까지 모두가...... 제가 대학생때 만났던 운동권친구들부터 지금 이 게시판에서 뵙는 진보성향의 형제자매님들까지 모두 정말 단 한번도 자기의 주장을 굽히고 인정한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왜 겸손되게 그럴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못하는지........ 

그래서 저는 다른 시각을 알리고 싶습니다. 제 미력이나마......

 

정말 과거 군사독재정권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정권이네요...........  직선제 대통령이라는 것 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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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세력 죽이기가 시작됐다

여권.친노단체, 비판세력 비난.고발 계속
민주화운동단체, 서정갑 위원장 추가고발
국민협의회, 23일 긴급회의 및 기자회견


신문에 헌법수호 광고를 게재한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서정갑 위원장을 내란선동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는 전국민주화운동상이자연합(의장 강용재)이 이번엔 신문광고에 후원계좌를 넣은 것을 문제삼아 기부금품모집규제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추가 고발했다.


- 지난 15일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주최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건국 56주년 국민통합대축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한 인터넷 신문에 따르면, 민주화운동상이자연합은 18일 제출한 고발이유 보충서 및 추가 고발장을 통해 "피고발인은 사실상 쿠데타를 주문하는 내란선동 혐의가 짙은 동아일보, 조선일보 광고에 후원회비 모집광고를 함께 실었다"며 "법에 따라 사전허가를 받지 않았으므로 법을 어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해당광고를 게재한 조선.동아일보의 광고료할인 의혹 등에 대해서도 검찰수사를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신혜식 국민협의회 대변인은 "좌익세력들도 여중생 장갑차 사망사건과 이라크파병반대 등 굵직굵직한 사안 때마다 여러 경로를 통해 모금활동을 벌여왔지만 누구 하나 문제삼는 사람이 없었다"며 "유독 이번 행사의 모금활동에 딴지를 거는 것은 특정세력의 불순한 의도라는 의혹이 짙다"고 말했다.

그는 "좌익단체들은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많은 돈을 받고 있지만 우리 애국세력은 전혀 지원을 못 받고 있는 상황인데, 회원들의 자발적 후원금 모금까지 꼬투리를 잡는 것은 너무나 파렴치한 행태"라고 지적하며 "신문광고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후원회비 모금"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최근 일련의 사태에 대해 청와대 등 여권과 친노성향 시민단체가 함께 애국세력과 비판언론 죽이기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달 9일 소식지인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조선.동아는 저주의 굿판을 당장 걷어치워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고문을 싣고 현 정부에 비판적 논조를 보이는 조선,동아일보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또 같은달 24일에는 전국민주화운동상이자연합이 서정갑 위원장을 ´내란을 선동하는 광고를 냈다´며 검찰에 고발했고, 바로 다음날인 25일에는 이 광고와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의 입장은 분명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엄정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여권 내부부의 기류”라는 방송보도가 있었다.

이틀 후인 지난달 27일, 청와대는 국민협의회의의 ´총성없는 赤色 쿠테타가 진행되고 있다´는 성명 광고에 대해 "이제 대한민국은 ‘언론의 자유’를 넘어 ‘내란과 내전선동의 자유’까지 만개한 국가가 되고 말았다"며 조선.동아일보가 섬뜩한 광고를 게재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국민협의회는 이 광고를 문화.국민일보에도 게재한 것으로 밝혀져 ´비판언론 죽이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신혜식 대변인은 "애국단체를 죽이려는 세력들은 ´국군은 헌법과 국가와 체제와 자유를 파괴하려는 그 어떤 위헌적 명령과 영향력도 거부해야 마땅하다´는 문구를 내란선동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그렇다면 헌법과 자유민주주의체제를 파괴하는 위헌적 명령도 수용하라고 해야 맞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우리는 헌법수호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국민협의회측은 23일(월) 오전 11시 프레스센터(18층) 외신기자 클럽에서 대표단 및 운영위원 긴급회의와 함께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엄병길 기자] bkeom@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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