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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녀 모니카 영명축일입니다, 모든 모니카자매님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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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성 [worbdj] 쪽지 캡슐

2004-08-27 ㅣ No.70425

모니카 성녀는 331년 아프리카 타가스테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들 아우구스티노의 회개

 

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끊임없이 하느님께 기도하였으며, 기도 생활로 자신의 신앙을 키웠고 덕행을

 

실천하여 훌륭한 어머니의 모범이 되었다. 387년 오스티아에서 세상을 떠났다.

 

▣ 성녀 모니카

  “한 어머니의 이렇게 많은 눈물에 망할 자식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고백록 제3권 제12장) 이는 아들의 장래를 걱정하며 눈물과 기도로 지내던 어머니 모니카에게 어느 주교님이 하신 말씀이다. 우리가 성녀 모니카에 대하여 알고 있는 바는 아들 성 아우구스티노가 그의 고백록에 기록한 내용이 전부다. 성녀 모니카는 332년 북아프리카 지방 타가스테의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8세에 이교도 파트리치오와 결혼하여 세 아들을 두었으니, 맏이가 아우구스티노였다. 성녀는 가족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끊임없이 하느님께 기도하였다. 덕분에 370년 시어머니와 남편이 세례를 받았다. 371년 남편의 죽음으로 모니카는 아들 아우구스티노를 따라 로마로 밀라노로 옮겨 다니면서, 당시 교수였지만 마니교에 물들어 비도덕적인 생활로 허덕이는 아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와 눈물로 지냈다. 성녀는 아우구스티노가 밀라노의 암브로시오 주교로부터 세례를 받았던 387년 부활절 직후 중병으로 오스티아에서 세상을 떠났다. 아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한 어머니의 생애였다. 성녀 모니카도 나를 위해 애쓰시는 바로 우리 어머니들 중의 한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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