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4일 (화)
(녹)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자유게시판

-韓中修交12週年紀念우호친선방문 후기

스크랩 인쇄

김현욱 [khubosco] 쪽지 캡슐

2004-08-28 ㅣ No.70451

韓中修交12週年紀念우호친선방문 후기
작성자 김현욱 돈보스꼬       2004/08/28
다운로드_01    平和 外交 安保 FORUM
親善 外交 使節團

日時 2004年7月26日ㅡㅡ8月1日
場所;  天津.北京.長春.延吉.백두산천지

인원 :33인

33人의 한국- 中國 우호친선사절단방문은  
현장의 살아있는 外交였다
작년 2003년 美國外交 사절단도 33인이였다

안보포럼 김현욱  이사장님은

우방국가와의 관계도  똑부러지게 할말은 하고,

國際간의 外交 관례와 전통외교의 틀을 지키며

1  중국의 고구려사 문제제기는 역사의  왜곡이라기 보다
         한국민족 역사 와 그뿌리의 절단이며

2)핵문제는 중국이 동북아의 지도적 국가로써 책임져야할
   국제적 문제이며, 오불관언 북한의 비위만 맞추는 것은
    책이밌는 국가가 취할 태도가 아니다.

3)북한핵문제는 핵 문제대로, 고구려 역사의 문제는
  역사문제대로, 그리고
  중국과의 經濟 協力은 경제협력문제 대로
  각각 분리해서 다협과   투쟁을 병행해가야 한다는
  외교적 소신과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일행을 강행군을 시키셨다

우리 일행은
7월26일 9시에인천공항을 떠나
11시 가까히에  三星電子  天津工場을 도착하니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우리 포럼의 회원이시며 중국 총괄 사장님이섰고
지금은 고문이신 김유진 사장님께서

우리와 동행하려 하였으나 25일에 제사가 있으셔서
우리에게 안타까운 아쉬움을 남기고  귀국하시고 ...
그러나
얼마나 철저한 준비를 시키섰는지
우리를 환영하는 푸랑카드가 건물 벽을 호화롭게 장식하고
꽃다발 증정과 안내하는 모든 직원들이 직위 여하를 막론하고 ,

박태규 부장님 조현철 부장님 이종태 부장님 김현석 차장님
등등 여러 분들이한마음으로 시찰안내와 부리핑을 하시는
능력과 모습들이  삼성이 왜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는지를 한눈에 알수있게 하였다.

天津은 天子에 이르는 나루터란 뜻이란다

천진의 삼성전자 규모는 한국본사 규모와 꼭 같았으나
근로자수가 더 많다고한다
현지인이 총인원17.061명이며
주재원이 146이란다

총투자액 11억불
전체중국투자 38%

1) 1998년2월 에
MONITOR(Tset)


天津 삼성전자는 顯示器有恨公司이고


2) 1994년 2월
CTV(TTSEC)天津通廣三星電子 有漢公司 이다

이모든  제품의 소비자 만족도 는 4년간 1위이며
시장 점유률도 1위란다
그리고 자랑스런 DM(디지털 모니터)총괄SCM대상 수상을 했으며

最優受商努人士熹受的電視"賞受賞
삼성전자에서 훌륭한 점심식사 대접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기대와 믿음의 희망으로 가슴채우며


천진 온천 호텔로 오니
그곳에서는 김종칠회장님이 철저히 환영준비를 하여
회의장은  환영 푸랑카드를 장식한
훌륭한 회의장겸 만찬장이였다

그곳에서 초청해오신 송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강사 선생님의 강의보다 김종칠 사장님의 열정이 넘치는
고국에대한 애국심과 지칠줄 모르는 여러가지 행적에
찬사를 보내며 베풀어주신 만찬에 우리모두는 밤 11시가
넘도록 끊임없는 대화의 강행군에도 기쁨이 넘쳤다.

28일 북경에 도착하여
주중대사관 김하중 대사님의 영접을 받으며
우리모두가 민간대사가된 느낌과 자부를 느끼며
약 1시간에 걸친 김대사의 열정적인 특강을 들었다.

김하중 주중대사님을 뵙고 특강을 듣고나니
그래도 마음이 놓인다
고구려 역사 왜곡 단절은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하시면서

중국정부에서 우리나라의통일을 원하는가에대해서는
중국이 대만과 통일을 해야하기에
우리나라 남북통일도 환영하는데
어떤 통일을 원하느냐가 문제이다

중국의 최고 지도자 9명 모두가 이공계 출신이다.
정치적 술수를 부리지 않고 정쟁없이
열심히 일만하는 그들의 중국을  
10년후 한국이 어떻게 대응 할수있을까?

중국과 한국이 88올림픽을 계기로
수교가 이루워지기 시작했는데
수교12년이 되는 작금엔 우리나라와의
무역고가 800억불이다
중국에선 일본 미국 한국의 순으로 중요한 나라이다

한중 관계에 대한 중국의 외교원측은 안정과 챙취이다

실물경제에서 북한과의 관계는 별 이득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고,항공기 운항의 비율이 중국- 한국이 380 대이면
중국-북한은 2대 운항이다

공룡같은 중국에는 문제 또한 수없이 많으므로
우리가 정신만 차린다면 중국을 덮어 놓고
겁낼건 없다는 것이다.

김하중 대사님의 말씀 중에 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사람은 아니니
믿어달라는 말씀에 조금은 안도 하며

일부어른들은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 담가린 차관보와의
면담을 위해 약속장소로 가시고
남은 일행은 북경 오리로 식사를 하고 발맛사지후
호텔에오니 거의밤 12시가 다되였다

다녀오신분의 말씀이 강도높은 깊은 이야기를
주고 받는중에
例를 든다면 우리나라 5천년의 역사를 무시할때는
중국의 역사의 정통성 정체성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중국땅에 있는것이라고 중국역사의 왜곡으로 일념한다면
끝까지 깨고 들어갈것이라고 강경히 항의했다고 함


7월 28일
우리는 중국 인민 대외 우호 협회의
진호수 회장님초청 만찬장에 참석하여
호화로운 바다 가재요리와 전통중국요리로 대접받으며
한중친선 도모를 위해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회장님의 환영사와 이사장님의 답사건배로 분위기는
따뜻한 우정의 소리와 웃음이 넘쳤다.

진호수 회장님은 중국의 영도적 인물중의 한분이다
앞으로는 이런 민간 외교로 정부가 못하는 외교를
열정적으로 해야 겠다는 각오를 모든 회원은 새롭게
하였다.


7월 29일
장춘 소팔가자 성지 순례
소팔가자란 ? 중국사람 8가족이 모여 촌락을 만들기 시작해서
4000명이 거주하는 촌락을 이룬곳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초대 유학생인 22살의 김대건 신부님이
신학생으로 2년6개월 동안 머물던 곳이다

그곳 소팔가자는 1993년에 뻐스를 타고 들어가다 길이
비포장 진흙 투성이의 농로여서,사람은 내려서
걸어가고 뻐스는 밀고 가야 하는 전쟁터와 같은 곳이였는데,
김현욱 이사장님이 시작한 성역화 사업이 13년째로 접어
들고 있다.

도로의 이름은  김대건로라고 명명되고
지금은 김대건 신부님의  동상이세워 졌고
5층짜리 김대건신부 기념교육관과 양노원이 멋진
모습으로 건립되고있다. 한 80%의 공정이 이루어진
대단한 기념비적 사건이 아닐수 없다.

나는 이곳 성당 에서 봉헌되 는 특별미사중에 오열을 했다
13년전 부터 알고 있고  주장우 안토니오
신부님과 김현욱 회장님이
이 교육관 건립과 성역화 사업을 위해서  얼마나
힘드섰나를 돌아보니 감개무량하며
또한 우리들의 기도가 미치지 못함이 서러웠다

내젊 은 나이에 집한채에 5.6백만원씩 했을때
겁도 없이 500만원을 융자내여 성당에 건축헌금을 했었는데
지금의 나는 그런 용기도 능력도 없다

그자리에서 우리 목요포럼 회원님들의 신자나 비신자
할것 없이 십시일반으로 성의것 건축헌금을  하고나니
너무 감사했다

주님이 하시는 일! 영광만 있을것이다



7월30일
연변 과기대 .연변대 예방하여 특강을 들었다

중국의고구려사 는 왜곡이 아니고
우리 5000년역사의 절단이다
학자가 풀것이 아니라
국가가 앞장서서  풀어야한다
사실은 대통령이 나서서 풀어야할 국가 최고의 과제다.

탈북자문제는 이번 탈북자 450명을 한국으로 데려온것은
북한동포들의 인권을 위해서가 아니고
미국하원에서 통과된 북한 인권법 이
상원에서도 통과되면 난민촌이 생기게 되고,
그렇게 되면  북한 탈북자가
줄을이어 탈북하게 되고 북한 정권이 붕괴될까봐
북한 정권을 도와주기위해 데려온것이다

북인권 법안 통과를 국내 여당 정치인들이 적극 방해하고 있다
중국은 양면 작전으로 가고있다
일본교과서 왜곡은 그래도 부교재로 쓰이는것이지만
중국의 고구려 역사 왜곡 절단은 고등학생용 교과서에
올라갈 가능성이 큰것이다.
중국에서의 소수민족은 전열품이다. 한때는
연변자치족의 인구가 68%이였으나
지금은 38%에 지나지않는다

연변 자치족의 숫자 감소를 강조하는것은
조선족의 자치주를 없애겠다는 선언이다

중국을 선도할 길은 종교적으로 설득해나가야하는 길이다

중국은 6자 회담의 주역이다

우리는 지금 천민 시대에 살고있다
위정자들의 줏대없고 소신없는 정책으로
우리 국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다
만반의 준비가 되였을때 행동을 해도
확실한 답은 없는것인데
준비없이 말만 앞세우면 외교에서는
백전백패 지게 되어 있다.

7월31일
백두산 산문으로 이동

우리 포럼 회원이신 최열곤 교육감님의
감동적인 시가 있어 여기에 옮김니다

白頭山 紀行 <連作時調>
남 주 최 열 곤
大連서 철마를 몰아 審陽에 다다르니
만주벌 살아온 흔적 박물관에 가득하네
고조선 조상님들의 숨결 느껴 보누나.

호태왕 말달리던 遼東三省 巡遊하니
수승한 集安古墳 배달의 슬기로고
우뚝선 好太王碑는 후손들께 손짓하네.

독립군 양성하던 무관학교 옛 터전에
후진을 길러내는 동명소학 웃뚝서고
색동옷 입고나와 우리를 맞이하네

“내일의 눈높이에 오늘을 가꾸고
뜨거운 악수로 21세기를 향하자“고
그 조상 그 후예들이 세월따라 다르랴.

청산리 격전장엔 벌레소리 적막한데
독립항쟁 애국단성 오늘에 되새긴다
겨례여 대한민국이 그냥 된게 아님을

압록강에 배를 띄워 북녘땅 마주하니
흙냄새 바람소리 남북이 다를손가
무심한 푸른강물만 모르는 듯 흐르네.

이도백하 거슬러서 龍井벌 들어서니
一松亭 솔바람에 해란강 구비치네
거룩타 용정 배움터 민족정기 이으리.

延邊의 韓族自治 옛기상 되살리고
우뚝선 연변,과기대학 요동경영 요람일세
두어라 백두정기가 어디인들 안 뻗치리.

장백산맥 굽이돌아 휘적 휘적 올라보니
아- 꿈에 그리던 백두산이 반겨주네
오호라 배달의 영봉 한겨레의 심장이여

천문봉 백운봉이 손짓하며 마주 웃고
청징한 天池聖水 풍운으로 조화하여
두만강 압록강으로 도도하게 흐르네.

삼백척 장백폭포 송화강에 굽이치고
지심의 남은 열기 온천되어 솟아나네
세속의 풍진오염을 말끔하게 씻으리.

오- 백두 민족의 기상 아-천지 겨레의 자양
백두대간 뻗어내려 묘향 금강 설악 태백
가야산 지리 한라의 백록담에 이르네.

天池원천 흘러흘러 동서남북 젖줄 되어
송화강 두만강은 굽이돌아 동해되고
압록강 한강 낙동 서남해를 채우네

이 강산 넓은 들에 나라세워 뻗어왔네
단군조선 부여 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에 조선 한국으로 거듭나기 오천년.

근역의 금수강산 생을 받은 배달겨레
다시 한번 등불켜고 태평양 주역됨세
내 조국 내 겨레여 이 아니 노래하랴.

기원하나이다
표효하라 약동하라 그리고 영원하라
억만년 지켜온 우리의 생명 백두산아
겨레의 간절한 소망 굽어살펴 주소서.

언제나 우리에게 조국사랑 심어주고
배달의 심장을 고동치게 하시고
세계로 웅비하는 꿈 영글도록 하소서.

참 슬기로 이 나라를 통일케 하소서
참 사랑으로 이 겨레를 화목케 하소서
진정 따뜻한 가슴으로 세계를 품게 하소서.

오 - 배달의 영산 백두산이여!


정말 영산은 영산인가 보다
이번 7월에도 모두 3일만 천지를 보여 주섰다고 한다
그중에 오늘 연길에서 뻐스에 오를때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우린 모두 확신이 없었다
다만 우리포럼 이사장님 의 간절한 기도와 믿음만이
우리 마음에 희망을 주었다

그리고 내가 우리 회원들께 걱정하지 말라고
중국방문 7번중에 4번을 백두산에 올랐는데
모두 천지를 보여 주섰다고
이번에도 꼭 보여 주실꺼라고 격려를 했다

가는 도중에도 비는 내리고 있었는데
천지에 도착하니 맑은 하늘이 보여
모두 환성을 지르며 사진을 찍고
정상에 오르니 천지가 안보이고 안개가 자욱하다
모두 실망을 하는순간 안개가 싹 거치며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신비한 천지가 보인다
사진 한방 찍고 돌아서니 천지가 없어졌다

그런데 천지가 요술을 부린다
아니 우리들 왔다고 깍궁을 한다
너무재미있다고 모두들 환호성이다

우리는 천지를 향해서, 북한 동포들과 김정일의 회
개를 위하여  이사장님의 주도하에
간절한 기도를하고...

우리 일행을 사랑하는 백두산 천지를
마음에담아 오면서
왜 ?
우리나라 삼천리 강산에서 볼수없고
반대편 남에나라 중국땅에서 북한땅을 바라보며

백두산 천지를 보아야 하는지와
이많은 관광객 유치를 북한쪽에서 할수있다면
북한의 가난에 보탬이 될텐데..

인산 인해를 이루는사람들은
거의 우리 남한사람들이였다
관광객들이 중국에 남겨놓고 가는 돈이 아까웠다

그저 소원은
민주수호 남북 통일 을 기원하고
이많은 관광객을 우리 금수강산으로 유치하여
백두산 천지를 우리 강산에서 볼수있는
세게적인 관광국으로 부강한 대한민국을 소원하며!!!!


8월 1일 오랜만에
강행군의 여운을 뒤로하고
여유있는 일정으로 그리운 집에 도착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g.l/





-->
김현욱 돈보스꼬 우리 회원님이 후기를 쓰신것


72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0455 盧장인 만행 다큐 저지’ 공권력 동원됐다|7| 2004-08-28 황명구
70454 무당 8명이 절두산에 가다.|2| 2004-08-28 황명구
70451 -韓中修交12週年紀念우호친선방문 후기 2004-08-28 김현욱
70447 ***게시판 흐리는 글 삭제하세요***|5| 2004-08-27 장순원
70446 집회서29:1-28 2004-08-27 최명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