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금)
(녹)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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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지구 청년성서모임 그룹원모집합니다.(요한복음 or 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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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석 [raphael123] 쪽지 캡슐

2004-08-30 ㅣ No.70500

 

 성서가족 여러분께


보람있는 일을 선택하신 형제,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배우고 싶어함"은 곧 "알고 싶어함"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 "알고 싶어함"은 성 아오스딩의 말을 빌리면 " 사랑함"이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곧 그에대하여 알고 싶어지겠지요.

"힘자라는 데까지 임을 두고 물었습니다............믿는 바를 이치로 알고 싶어서..."

 

힘 자라는 데까지

임께서 허락하신 힘 자라는 데까지

임을 두고 나는 물었습니다.

 

 믿는 바를 이치로 알고 싶어서

 따지고 따지고 지치도록 따졌습니다.

 

임이여 내 하느님이여

내게는 둘도 없는 소망이여

내 간청을 들으소서

 

 임을 두고 묻기에 지치지 말게시리

 임의 모습 찾기에 늘 불타게시리

 

임이여 힘을 주소서

임을 두고 물을 힘을 주소서

 

 날더러 임을 알아뵙게 하신 임이옵기에

 갈수록 더욱 알아뵙게 되리라는

 희망을 주신 임이옵기에

 

임 앞에 내 강함이 있사오니

임 앞에 내 약함이 있사오니

 

 강함은 북돋아 주소서

 약함은 거들어 주소서

 

임 앞에 내 앏이 있사오니 

임 앞에 내 모름이 있사오니

임께서 나타나시는 곳에

         

 내가 들어가거든 맞아주소서

 임께서 숨어 계시는 곳에

 내가 두드리거든 열어 주소서

 

임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임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임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이 모든 소망을 내 안에 키우소서

 임께서 나를 고쳐 놓으실 때까지

 고쳐서 완성하실 때까지


                아우구스티누스(삼위일체론 XV,51)

 

PS. 윤상석(라파엘) raphael123@catholic.or.kr

     HP : 011-9125-9933

         032) 673-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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