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4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밭을 내줄 것입니다.

자유게시판

날 따로이?

스크랩 인쇄

김효선 [susanita] 쪽지 캡슐

2004-08-30 ㅣ No.70524

  요사이 날이 좋아 아이들과 놀이터 순례에 나섰다.

  고구마, 사과 싸들고 동네 아이까지 대동하고 ...

  아침부터 놀이터다 산이다 돌아다니다 보면 난 녹초가 된다.

  그런데 기분은 좋다.

  아이들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엄마가 이런거다.

  아이들이 좋아하면 좋고 아이들이 슬프면 슬프고 아이들이 아프면 아픈 ...

  날 따로이 둘 수가 없다.

  하지만 아이들이 나의 마음 뿐 손이 필요하지 않을 때는 날 따로이 두어야 하겠지

  사랑한다. 강아! 산아!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함께 하여 주십시오.

 

어떤 삶을 살든 모든 부모의 마음이 이럴텐데 좋은(?) 부모가 될 수 없는 입장에 놓인 부모들과 그 자녀와도 함께 하여주십시오.  

 

 

 

 



9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0557 신영성에 관한 글을 읽고(펀글) 2004-08-31 황명구
70556 노대통령의 이상주의로 한국 부채국가 돼(뉴스위크)|2| 2004-08-31 황명구
70552 ♡십자가 밑에 마리아회 9월 일정표!! 사랑으로 초대합니다♡ 2004-08-31 전지선
70546 동물 시리즈 13|36| 2004-08-31 배봉균
70545 올림픽 후기|11| 2004-08-31 장정원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