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낙성대본당 자유게시판에서 퍼온글 |
|---|
|
열심히 일한 당신 ! 떠나라 !!!
성당은 말 그대로 거룩한 집이요, 우리 신자들의 맘의 안식처요 바깥세상의 온갖 고뇌를 잊고 기도로서 새로운 희망과 평온을 느낄수 있는 장소인데........... 지금의 낙성대 성당은 한 신부의 독선과 아집으로 바깥세상보다 더한 갈등과 시련으로 신자들의 정신세계를 햇갈리게 하고 있다. 우리가 봉천동 성당에서 분당해서 지금의 성전을 꾸미기 까지의 역사와 힘들었던 과정을 성전봉헌과 축성을 통하여 가슴뭉클한 일치의 공동체로 얼마나 보람되게 지내왔슴니까? 성당의 일이라면 두손을 걷어부치고 다른일을 뒤로 하고 재미를느끼며 함께 참여하고 기뻐했던걸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사목위원을 8년간 한 사람으로서 다소 미흡하고 능력에 미치지 못하고 여러사람의 뜻에 부합되지 않게 잘못도 있었겠지만,그래도 그때는 모든 일을 추진함에 있어 서로가 상의하고 절차를 존중하며 모든 일을 다수의 신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결과를 만들려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래도 사제가 하는 일이라고 모든일의 절차상 문제가 제기 되는 일이 있어도 우리는 5년간 그양반의 뜻이라고 받아들이고자 노력했습니다. 한두해를 거듭할수록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과시욕이나,위선, 독선적인 모습이 습관화 되어간다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제는 우리의 영신적인 조언자요 지도자며 그분의 모습에서 우리는 미래를 찾고 희망을 가질수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모든 일이 일반사람들 보다 조심스럽고,모범된 행동이었을때 마땅히 존경받고 따라야 합니다. 그런 맥락으로 보면 상식적인 선에서 다수가 인정하는 결정을 내려야 하고,모두가 동참할수있는 일을 추진해야 보람도 크고 효과도 배가 되는 법입니다.
앞서 여러분께서도 지적했듯이 이재을 신부가 부임하고 부터는 어떠한 결정에도 본당사목 위원들의 의사가 반영된 적이 없으며 자신의 결정은 하느님의 계시이고, 반대하는사람은 마귀로 몰아버리는 이중인격의 모범적인 행동을 5년간 해왔습니다.
그동안 사목회장이 4번 바뀌었고 전체 사목위원들 이 사퇴하기까지는 여러가지 여기에 알리지 못할 고뇌와 마찰이 있었슴은 이신부 독선의 정도를 헤아릴수 있을 것입니다.
왜 당신만이 성당을 지을수 있다고 생각하십까? 내맘에 들지 않는다고 나이많은 사람이나 젊은 청년들에게 맘데로 욕하고,독설을 하는것이 신부라서 할수있는 특권 입니까?
신자들은 당신을 싫어하고 지겨운 5년을 기다렸는데 왜 임기를 연장하고자 합니까?
우리 성당이 분당을 해야할만큼 협소 합니까?
사둔 땅은 이용않고 왜 공소를 혼자서 계약하고 멋데로 시설을 추진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주님의 이름을 갖고 거룩한 성전을 짖겠다고 하지만 신앙인으로서 , 사제로서는 더 더욱 신자들의 맘을 이끌어 내고 주님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서라도 기도부터 시작하는것이 순서가 아닌가요 ?
성당 ,공소를 짓는것은 교구의 방침이라고 강조하고,교구에서 하는 교육이나 행사를 자신만이 운영하는 사명교육 만큼 관심이라도 가져본적이 있습니까?
그동안 신자들의 가정이나 생활정도를 알고 가까이 하고자 하는 노력을 한적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어려운 시대 환경에 적응하고 주님의 성전을 아끼면서 낙성대 성당에 오랫동안 살아 가야할 신자들입니다. 좋은 성전도 우리것이고 부채도 저희 몫 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떠나면 그뿐인 당신! 우리는 환영하지 않습니다. 이재을 신부의 임기 연장을.......
그래서 당신이 욕하고 있는 우리들이 발벗고 나설것입니다. 어떤일이 있어도 낙성대 성당은 우리 신자들의 터전이고,우리가 가꾸어 나가기로... 그런 뜻으로 우리는 (전 사목회장 3인을 포함 열 일곱명의 전직 사목위원들이 연서명하여) 우리의 뜻을 교구청 총대리주교님 앞으로 정식서면으로 전달 하였으며 이를 관철 시키기 위해 앞으로 모든 노력을 다 할것입니다.
더 이상 신자들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지 말으시고,편갈라 놓는 이간질은 삼가 주십시요. 우리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뜻이 같은 대부분 신자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도록 할것이고 , 기독교의 목사 처럼 업무실적 을 과시하기위하여 자기가 하는 옳지않은 모든 일도 모두가 하느님의 뜻으로 돌리며 신자들을 현혹하는 당신의 이중적인 모습을 우리는 더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해못할 당신 혼자의 결정으로진행하고 있는 지금 벌이는 모든 일들을 중단해 주시고, 임기 마감때 스스로 우리본당을 명예롭게 떠나 주시는 것이 이재을 신부 당신이나 낙성대 성당을 위해 가장 바람직한 행동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보고 나에대한 온갖 그릇됨을 여러 신자들 앞에서 헐뜯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늘 해온 당신의 수습책 중에 하나란걸 알고 있으니까. 우리는 투쟁을 하기위한 목적이 아니라 즐겨찾는 성당만들기를 위해 노력하는 방법으로 우리의 뜻을 굽히지 않고 반드시 관철해 나갈 것입니다. 뒤에서 얼버무리기보다 정면에서 떳떳이 행동으로 추진함을 나타내기위해 아래 저의 실명을 달아 둡니다.
낙성대 성당을 아끼고 당신이 빨리 떠나주기만을 기도하는 전 사회사목분과장 주 영 호 (베드로) 드림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70608 | 서민들에게는 " 그림의 떡" !!!|4| | 2004-09-02 | 노재성 |
| 70604 | 월스트리트에서 본 한국|5| | 2004-09-02 | 박정욱 |
| 70600 | 낙성대본당 자유게시판에서 퍼온글|2| | 2004-09-01 | 이치훈 |
| 70599 | 난주라는 여인...|17| | 2004-09-01 | 이진숙 |
| 70597 | 힘들어하는 보수분들과 박대표님과 대통령님과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시다.|7| | 2004-09-01 | 황명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